안녕하세요. 입니다.
오랜만에 저녁시간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오늘은 최근 스티밋에 불고 있는 불만 회로를 개선하고자, 스티미언들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에 불만의 이유와 그것이 아닌것들에 대한 글들은 상당히 많이 포스팅 되고 있어서 모든것을 다루고 싶진 않고, 그냥 제가 스티밋에서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하고 그걸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읽지않는 팔로우 글
제 팔로우는 대략 500명정도 되고, 하루에도 제 피드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글들이 쏟아집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저는 피드는 버리고, 대세글, 인기글 등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님이 아래처럼 한 말(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네요.^^)을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피드의 글은 읽어 보셨나요?
그리고, 저는 아래처럼 행동을 해봤습니다.
소통: 피드의 글을 모두 읽고, 댓글을 달자
저는 피드의 모든 글을 읽으려고 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밀려오는 글들과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로 된 글들.. 그리고, 정말 읽은게 없는 글들.. 모든글을 읽고, 댓글을 달기 위해서 3~4시간가량이 걸렸던것 같네요.
선물: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보팅을 하자
댓글을 달면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보팅을 했습니다. 큐레이팅 시스템이고 뭐고 거의 대부분의 글에 보팅을 했습니다. 보팅금액이 적어서 아쉽지만, 저는 보팅 숫자가 올라가는거 자체만으로도 행복 하더라구요. 그렇게 했더니 제 보팅파워는 줄고 줄어 10%이하가 되었습니다. (보팅파워 0에 도전.ㅋㅋ)
그랬더니 이런 결과들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보상: 댓글과 보팅은 돌아오는거야!!
다음날이 되니 사람들은 제 글에 더 많이 보팅을 해주었고, 글마다 댓글도 많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아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부족해요. 계속소통해요~) 무엇보다도 스티밋이라는 공간이 보상을 위한 공간에서 교류의 공간으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필터링: 수많은 팔로워를 분류할수 있는 기회
피드의 글들을 읽기 시작하니, 자연스럽게 저와 맞지 않는 언어를 가진사람들과는 결별하게 되고.. 무의미한 글을 쓰는 사람들과도 결별하게 되더라구요.^^ 이글 그냥 필터를 한다고 생각하면 막막하죠!!
제 글을 보는 모든 스티미언들께 하루만 저처럼 해보길 제안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SNS를 단 한번도 한적도 없고, 유명한 작가도 아니며, 유명인도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스티밋에서는 그런 유명인들과도 교류할수 있고, 많은 정보도 얻을수 있습니다. 해결되지 않는 불만족으로 불평하지 말고, 즐거운 놀이터로 스티밋을 이용해 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