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시티 플리마켓을 준비 중인 토끼입니다. 제품을 만드는 것은 당연히 생각했지만 포장과 진열까지 생각하다 보니 너무 정신이 없네요~ 오늘은 필요한 것들을 찾아 종일 인터넷을 헤엄쳐 다녔습니다.
이런 저런 아이디어들이 자꾸 떠오르는데 얼마만큼이 실제로 반영되어 마켓에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낮에 반짝 떠오른 생각으로 프로젝트 이름도 하나 지어놨어요.
- 일단 내 별명은 토끼
- 이것 저것 팔거니까 잡화점이 좋겠어
- 잡화점 중에 최고는 나미야
- 토끼+나미야 =토끼야...
라는 의식의 흐름 뒤에
토끼야 잡화점
이라는 네이밍이 뙇 ( ・∇・)/
네이버영화 스틸컷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스틸컷을 참고하여 토끼야 잡화점을 그려봤습니다. 가지고 있던 펜으로 대충 ...민트색이 없었어요 일러스트나 포토샵 다룰 줄도 모르고, 그림판으로 해보려는데도 쉽지 않아서 손으로... 내일은 그림판으로 도전! 컴맹임
깨알같이 스팀시티와 제가 연재했던 시리즈 제목도 넣어봤구요, 빨간색 한문은 토끼토 자 랍니다. 이제 딱 6일 앞으로 다가온 스팀시티 행사, 정말 기대되네요~
첫 날은 그림책과 홍차티백의 위탁판매가 이루어 질 예정이고, 둘째 날은 제가 손수 만든 목공소품까지 직접 판매할 예정입니다^^
아직 미완성인 도마와 플레이트, 지인의 그림책, 홍차티백 사진입니다. 이런저런 고민들로 기분 좋은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요즘입니다.
토끼야 잡화점과 스팀시티 행사 모두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