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 수집을 시작한 지 3년이 넘었다. 난 과연 운이 좋은 사람일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했는데 요즘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기쁨이 더 커졌다.
기분이 좋지 않은 일이 있으면 더 오래 산책한다. 산책하면서 네잎 클로버나 다섯잎 클로버를 찾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최근에는 내공이 쌓여서 그런지 매일 네잎, 다섯잎 클로버를 찾게 되었고 투자수익과 관계없이 매일 기분 좋은 날이 되었다.
이 과정을 통해 내 기분은 태도를 바꾸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매일 외부의 사건 사고와 관계없이 늘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태도를 바꾸는 훈련으로 가능하다. 기분이 좋으면 표정이 밝아지고, 표정이 밝아지면 좋은 일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숫자 중에서 3과 8을 좋아한다. 어젯밤 팔로워 수가 638인 것을 보고 이벤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이에 2명이 늘었다.
[상금]
1등 1명: 3스팀달러+ 다섯잎 클로버 우편발송
2등 3명: 1스팀달러+ 네잎 클로버 우편발송
[응모방법]
응모 : 댓글을 쓴다.(리스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표 : 2018년 7월 8일 23시.
덧) 다이아나는 주인의 이상한 취미를 이제 받아들인 것 같다. '주인이라는 사람은 산책에 집중하지 않고 잡초를 수집하더니 사람들에게 흩뿌리고 있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