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지날 입니다.
예전에 집에서 팥 끓여서 새알심 만들어 먹었는데 요즘은 쉽지 않습니다.
전라도에선 팥죽에 설탕을 넣어서 먹습니다.
오늘 간 식당에도 설탕이 있었는데 생수통에 담겨 있었네요.
처음엔 이게 뭔가 했습니다.
반찬은 소박하지만 전라도 음식답게 맛있습니다.
직접 담은듯 하네요.
국물까지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국산팥을 쓴다고 했습니다.
집에서 쑨거처럼 진하네요.
오늘 날이 날인지라 새알심이 한가득입니다.
식당 내부는 좁습니다.
안으로 가면 방이 나오는데 좌식 테이블 4개가 있고 따뜻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카드결재가 안됨니다.
오직 현금만.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가 인정한 맛
한번 느껴 보세요.
맛집정보
음식의 나라
12월22일 오늘은 동지죽 먹는날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