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을 접수 하는 중^^
강릉은 조용 조용 사부작 사부작 한 곳이라는 느낌.
조용히 있을 건 다 있다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지인들이 자주 간다는 카페입니다.
세이버라고 하네요.
주인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홍보해드릴게요." 했더니 이미 서울 사람들 사진 많이 찍어갔다 함
차는 원래 분위기로도 마시는 것이기에
아기자기 이쁘면 좋아요.
좀 조합이 어색해도 오히려 좋아요.
티팟에 에스프레소 잔 셋팅 되어 있어서 우리거 아닌 줄 알았어요.
이게 루틴인지는 모르겠지만,
귀여운 조합이었음니다.
딱 에스프레소를 품어야 하는 잔이 카모마일을 머금은 자태..
여러 사람이 가서 두런 두런 앉아 이야기 할 수 있는 넓은 탁자가 있고
공간이 넓어 좋아요.
그러나 소리가 크면 완전 울려서 웃을 때 힘 주고 웃으면 혹은 까르르 배잡고 넘어가듯이 웃으면 민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함
요러고 컵들이 한 줄로 깨끗이 세워져 사진 찍어달라고 마구 드밀어 댐
지인을 쫓아 차를 마시고 간 곳이라 찻집인 줄 알았는데
빵카페였습니다.
Bread cafe!
천연효모종을 사용하여 반든 빵이라네요.
차를 많이 주문해서 빵을 서비스로 주셨는데 좀 달랐어요. 괜찮았어요.
이상입니다.
혼자 갈릉와서 갈 곳 없어 하시는 분 가시면 좋을 듯 해요.
맛집정보
SAVOUR
강릉 ㅣ 베이커리카페 SAVOUR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