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지난 가족여행에서 너무나 멋진 숨은 카페를 가본 후 꼭 스팀잇에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테이스팀을 찾았어요..
스팀잇 포스팅에도 보니 이미 핫한 카페더라구요..
이곳 경주 황리단길을 찾은 첫 느낌은 뭔가 낯설었어요..
시내의 느낌일 줄 알았는데..
11시 넘어서야 아기자기 모인 작은 음식점들이 문을 열기 시작하고..
"노 키즈 존 " 이라고 매장 문 앞에 적힌 음식점도 있어서 섣불리 들어가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이리저리 사람사는 주택가와 뒤섞인 음식점들을 보다가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커피한잔 마시기 위해 골목길에 들어서 우연찮게 보게 된 카페
"미실-MiSil cafe"
근처 한옥집들이 뼈대만 남기고 리모델링이 한창인데 여기 미실 카페도 그렇게 리모델링한 듯 보였어요..
옛걸을 최대한 살린 듯한 카페의 모습에 새삼 감탄을 하며 조용히 들어가 봅니다..
마치 우리 외할머니가 사시던 집 같이 고즈넉한 분위기에 예쁜 전구트리가 우리를 반겨주네요..
바닐라라떼2잔과 아이스크림이요~!!
주문을 마친 후 아이들은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는 창가로 자리를 잡아서 나름 컨셉을 잡아 놀고있어요..
이런 테라스가 있음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이 절로 드는 멋진 창가였어요..
밖은 찬바람이 불어 쌀쌀한 겨울이지만 이 곳 미실카페안은 훈기와 햇살의 기운 따스하게 퍼져서 아이스바닐라라떼를 먹어도 아주 좋은 곳이었어요..
봄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이 되면 저기 옥상위 테라스에 앉아 분위기를 만끽하고픈 이곳 미실..
경주에 가면 다시 가고픈 카페 일순위입니다^^..
그럼 오늘도 은은한 커피향과 함께 따스한 날이 되길 바랍니다..
씨유어개인^^*
맛집정보
미실
[#21테이스팀] 경주 황리단길의 인싸 미실카페를 담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