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이유를 불문하고 냉면 아니겠습니까. 살짝 얼린 살얼음 같은 육수가 나오는 물냉면도 좋고, 없던 입맛 당겨주는 새콤달콤한 양념장의 비빔냉면도 좋죠. 아니 그런데 이번에 새로운 냉면을 찾았어요. 바로 "코다리냉면"입니다. 회냉면은 봤어도 코다리 냉면은 처음이네요.
30년 전통의 속초 코다리 냉면 맛 그대로라고 하는 것을 보니 체인점인가 봅니다. 속초의 명물같은데... 저는 몰랐네요. ㅎㅎㅎ
코다리 비린 맛은 전혀 없어요. 건조된 코다리는 고기 씹는 식감입니다. 흰 밥에 양념된 코다리 얹어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조금 매워서 흰밥이랑도 잘 어울릴듯!!
맛은 다 좋은데... 양이 진짜 적어요. 제가 많이 먹는 편은 아니고 평범한데... 양이 적게 느껴졌어요. 다음엔 처음부터 사리를 추가해야겠어요.
여름에는 역시 냉면!!!
맛집정보
속초 코다리냉면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 고양대로 1955
냉면 속에 코다리가~~ 함냐함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사라져라 더위더위, 여름의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