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숙취를 해결하기 위해 짬뽕과 쌀국수 사이에서 두 시간 동안 고민하던 중 우리는 짬뽕이 진리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짬뽕집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던 중 얼큰한 국물 사진과 함께 마라탕 간판이 보입니다.
해장을 해도 될 거 같고 처음 먹어보는 음식인지라 왠지 포스팅으로 써먹어도 될 거 같고 해서 일단 들어가 봅니다.
라화쿵부 신림점으로 보이는 간판으로 보아 체인점 같아 보입니다.
마라탕을 처음 먹어 보며 보면서 느낀 점은 자신이 좋아하는 식재료를 넣어 마음껏 넣어 만들 수 있다는 거였죠!
그리고 마음껏 담은 후에 계산을 해보면 미친 듯이 올라가는 걸 금액을 보면서 충동구매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깨닫게 된답니다~
내가 넣고 싶은걸 다 넣어 먹을수 있는게 특징
마라탕은 칼칼한 국물과 고소한 땅콩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무엇보다 재료에 따라 미묘하게 국물의 맛이 달라진다는 특징도 있고요!!
대낮만 아니었으면 반주 한잔하고 싶어지는 깊고 얼큰한 국물입니다~
음주가무를 좋아 하시는 분과 반주 즐기시는 분께 초초초초 강추 드립니다~!
맛집정보
라화쿵부
마라탕 처음 먹어본 사람이 적는 라화쿵부 마라탕 후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