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자카야라고 하면, 술을 마시는 곳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자카야에서 식사를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조금 의외라는 생각을 했는데, 제가 다녀온 "시기"라는 곳에서는 자연스럽게 다들 식사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자연스럽게 이자카야에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가게 내부 분위기만 보면, 이자카야가 분명합니다. 술잔 그림도 있는 것을 보니 말이죠..
하지만 메뉴판을 보면서 느낀 점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구나... 였습니다.
이자카야에서 런치 메뉴 세트가 여러 가지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런치 메뉴를 맛보고 싶었으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신중한 고민 끝에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고민 없이 주문한 친구의 메뉴. 저는 매운 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선택하지 않은 메뉴인데, 실제 비주얼을 보니, 꽤 맛있어 보였습니다.
실제로 한 숟가락 맛을 봤는데, 엄청 맵지 않아서 남녀노소 좋아할 메뉴였습니다.
매운맛을 피해 주문한 제 메뉴입니다. 카레 소스와 함께 잊을 수 없는 맛을 선사해준 메뉴로, 자꾸 기억이 나는 메뉴입니다.
그리고 따뜻한 국물도...
마치 일본식 점심식사를 한 기분이었습니다.
일본에 가고 싶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저에게, 일본의 느낌을 느끼게 해준 "시기"를 여러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립니다.
여기 맛있습니다. ㅎㅎ
- 상호명 : 시기
- 주소 : 서울 중랑구 동일로 932
- 전화번호 : 02-974-4836
맛집정보
시기
[Tasteem] Japanese Izakaya에서 식사를?!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배가 고파질때, 일본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