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소바쿠
주소: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650
며칠 전 집 근처에서 엄마와 같이 갔던 소바집을 소개합니다.
이름은 '소바쿠'
어린이대공원 후문, 아차산역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이 앞을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다.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5시
입구 간판 디자인이 굉장히 직관적이다.
일본의 어느 맛집 느낌이 나는 디자인이다.
가게 내부는 굉장히 아기자기하다.
벽에 붙어있는 테이블에 좌석이 4개 정도 있고 마주보면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5개 정도. 가게 안에 최대 14명 정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았다.
이전에 소바쿠에 와본 동생은 냉모밀과 카마타마 우동을 추천했다. 메뉴판에 우동은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해서 냉모밀, 자루소바, 튀김을 주문했다.
자루소바. 적셔먹는 쯔유가 함께 나왔다.
오이와 당근을 찍어먹을 수 있는 마요네즈가 함께 나왔는데 와사비를 섞어서인지 먹었을때 코가 찌릿했다.
그리고 와사비는 시중에서 파는 것이 아니라 직접 갈아서 내온 것 같았다.
냉모밀과 튀김.
날씨가 추웠지만 모밀은 차갑게 먹는 것이 맛있어서 냉모밀을 주문했다. 테이블이 쟁반 두 개 놓으면 꽉 차는 사이즈라 냉모밀을 담은 쟁반에 튀김이 함께 나왔다.
모밀면도 주문한 뒤 나오는 시간이 꽤 걸렸다. 거의 15~20분 정도....
면을 먹어보니 주방장의 정성이 느껴졌다. 주문하자마자 면을 반죽하고 직접 뽑았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소바쿠에서 식사를 하면서 왜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줄서서 먹을만한 가치가 있는 소바였다.
평점: 4.5/ 5.0점
맛집정보
소바쿠
우동과 소바맛집으로 유명한 어린이대공원 후문 맛집 '소바쿠'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