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일전에 아는 동생과 제주 여행 첫끼를 했던 곳에서 가족들과 첫끼를 했습니다.
여러가질 먹었었는데 고등어쌈밥만 기억에 남는다며 감탄했던 그 쌈밥, 가족들에게도 소개해주고 싶었거든요.
변함없는 실내인줄 알았더니, 바다 전망으로 테이블이 생겼네요.
요것이 그 묵은지고등어찜
묵은지의 그 스멜...아시죠?
푹 익힌 김치를 먹기 좋게 잘라서
밥 위에 고등어와 김치를 올려 한 입,
푹 익은 무와 고등어를 올려 한 입.
비릴 것 같은 조합인데, 비리지 않고 맛나요.
아마 고등어가 신선해서겠지요?
가족들도 다들 맛나다고 해고 추천한 저는 안심.
동생과 단 둘일때는 시키지 못했던 고등어구이도~
간고등어와는 차원이 다른 맛.
정말 맛났습니다.
다만, 한마리에 2만원 가격은 그닥 착하지 않았네요.
전에 올린 해물갈비찜 집에선 반마리가 그냥 밑반찬이였던 걸 감안하면요~^^
제주공항에서 협재해수욕장으로 내려오는 해안도로에 위치해서, 지나가는 길에 꼭 먹고갈 그런 장소와 맛인 듯 해요.
그래서 성업하는 듯.
포스팅하다보니 저도 다시 침이
맛집정보
이춘옥원조고등어쌈밥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일주서로 7213
[테이스팀#44]비리지 않고 맛나는 고등어쌈 '이춘옥원조고등어쌈밥' @제주 애월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