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당일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다. 집에서 밥을 먹거나 가끔 식당에 가는데 그때는 대목이다. 특별메뉴를 비싸게 받고 판다.
모나코에서 크리스마스 겸 식당을 찾다가 적당한게 없아서 이곳에 왔다.
일단 푸아그라로 시작했는데 정통 푸아그라 양질의 2덩이가 나왔다. 그리고 같이 샐러드도 곁들여서.
본식은 투르네도. 텐더로인 살의 지방을 최대한 제거해서 먹는 살코기다. 고급이고 비싸다.
가운데 푸아그라 삶은 걸 와인소스와 같이 주었는데 양질이었다.
굽기는 같이 간 일행과 동일하게 한다고 다 익혔는데 그래도 딱딱하지 않고 괜찮았다.
마지막 후식으로 망고와 리치과일이 나왔는데 고수가 곁들여 있었다.
나름 특별식이었고 고수의 향이 과일을 감칠맛 나게 도와주었다.
햇살이 잘드는 날이어서 창밖분위기 그리고 옆에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이 어울어져서 좋은 분위기 속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었다.
강력 추천
맛집정보
azurra kitchen
16 Boulevard Princesse Charlotte, 98000 Monaco, 모나코
tasteem 테이스팀. 모나코에서 먹는 크리스마스 식사.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