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라동 맛집 : 양꼬치
예전에 아라동에 양꼬치 집을 다녀오고나서
맛있게 먹었는데, 요번에 더욱 맛있는
아라동 맛집을 발견했다.
아마 3월쯤 오픈을 했는데, 양꼬치 집이
생기기 전 손만두전문가게 였는데
오픈한지 3달~5달만에 갑자기 없어지
화산양꼬치가 생겼다.
어쩜 이리 빨리도 다른 거게가 생겨난것인지 ㅎ
만두집일때 나도 한번 맛을 봤는데
김치만두를 한번먹고 다시는 갈생각이 없었다
사람이 먹지 못할정도로 너무나 맵게
만들어놨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두집이 빨리 망한것인가?
여튼 내가 애정하는 양꼬치집이
아라동에 생겼다ㅎㅎ
산양꼬치는 아라동 아이파크 위쪽에 위치해 있다.
오픈 12시~새벽1시
오픈한지 얼마되지않아 넘나 먹어보고 싶어서 다녀왔는데.ㅋㅋ 크..아라동 아이니 양꼬치보다
맛나다..린정합니다 진짜 양꼬치
아라동 맛집 화산 뒤쪽으로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이곳에 쉽고 안전하게 주차 할 수 있다
그리고 아라동 근처에 공영주차장과 차를 세울 곳이 정말 많기 때문에 주차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ㅎㅎ
화산 양꼬치는 제주에 벌써 5개의 분점이 있다
장사가 으마으마 하게 잘 되는 것인가..
진짜 순식간에 번식했다.
1호는 2호는 제주시청근처에 3호는 노형 월랑초등학교근처에 4호는 죽음의 4인지 없음ㅋㅋ 바로 다시 5호점으로
아라동에 생겼다.
깨끗한 건물에 들어와 인테리어는 심플하고
코너에 있어서 눈에도 잘 띄인다.
오픈하고 얼마 되지 않아 찾아 갔더니
정말 많은 사람이 이미 식사를 하고 있었다.
겨우겨우 한자리가 생겨나서 앉았다.
아라동 양꼬치 메뉴판
다 필요없고 이곳이 진짜 맛집인지 아닌지는
양꼬치를 먹어보면된다.
메인이 맛있으면 다른게 맛이 없어도 용서가 되는법
양꼬치 1인분에 13,000원
딱 열개가 나오는데 예전보다 양꼬치 자체가
비싸진 느낌이다.
중국에선 진짜 몇천원에 배터지게 먹었는데
한국은 넘나 비싸구요ㅠㅠ 가격 오지구요
볶은땅콩. 야채무침?. 짜차이가 기본으로나온다
중국에 가도 이렇게 기본이 나온데
맛은 중국 현지랑 많이 다르다.ㅋ
그리고 아라동 양꼬치 화산 테이블에는 소금 고춧가루 쯔란이 세팅되어 있어, 모자르면 바로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 중국양념 소스를 좋아하는데
여기서 먹으면서 세번은 더 먹었다.ㅋㅋ
진짜 쯔란과 양꼬치는 너무나 잘 어울린다.
잘 달궈진 숯이 들어왔다.
양꼬치는 이렇게 직접 구워먹어야 더 맛있다.
주방에서 구워주는곳도 있는데
숯으로 조금씩 구워먹어야 식지 않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요즘엔 자동으로 꼬치가 돌아가기 때문에 더 쉽고 빠르게 먹을 수 있다는거~ ㅋㅋ
이날 오랜만에 먹는 양꼬치라 배터지게 먹어보자하고 두명이서 30꼬치를 주문했다.
ㅋㅋㅋㅋ 예전에 중국에서 살땐 2명이서
50꼬치도 쉽게 먹었는데ㅋㅋㅋ
20대가 아니여서 이젠 30꼬치도 배가 터질듯 했다.
중간 중간 양 기름을 탁탁 털면서 연기를 내어주면 더욱 숯불의 향이 깊어진다.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위에 놀려놓고
천천히 먹으면된다.
30꼬치 모두 다 내 배속으로 꺼져버렷~!!!!
이게 그냥 머거도 맛있지만 쯔란이 듬뿍 들어간 소스에 팍팍 찍어서 먹어도 존맛이다 증말
예전에는 쯔란을 한국에서 구할 수 없었어서
중국에 다녀올때만 조금씩 싸서 가지고 들어왔는데
요즘엔 큰 마트나 중국식품점,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구하기가 정말 쉽다.
2명이서 30꼬치를 먹었는데,,사실은 내가 거의 25꼬치를 먹음...ㅋㅋㅋ 20꼬치가 넘어가니 조금씩 힘들어지긴 했는데, 이왕 먹는거 오랜만에 질릴때 까지 먹어보자 생각해서 목 까지 차 오를 때 까지 흡입했다.
다른 분들은 적당히 1인 10꼬치씩 먹으면 양이
딱 좋을 것 같다.
진짜 제대로된 양꼬치 맛이기 때문에
아라동 화산 양꼬치 추천~!
맛집정보
제주화산양꼬치5호점
제주 아라동 맛집 : 양꼬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美味(아름다운 맛) 중국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