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er and lobster
L O N D O N
런던에 오면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맛집. 바로 버거앤랍스터(burger and lobster)다. 버거와 랍스터라니? 이게 무슨 조합인가 싶지만 의외로 궁합이 잘맞는다는데...
그래서 냉큼 찾아왔다. 런던엔 9개의 지점이 있고 대부분 주요 관광지 및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난 옥스퍼드 스트리트에 있는 지점을 찾았다. 이곳은 본드 스트리트역과 매우 가깝다.
대부분 콤보를 많이 먹는 편이다. 외국인들은 다양한 메뉴를 시키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블로그 때문인지 대부분 콤보를 많이 먹는 편이다. 랍스터는 스팀과 그릴 중에 택할 수 있다. 난 스팀을 택했다. 여러 후기를 보면 어느 하나에 쏠리지 않고 취향에 따라 스팀과 그릴의 선호도가 나뉘었다.
랍스터 집게 모양으로 랍스터껍질을 한방에 부술 수 있다.
햄버거엔 콜라지.
사실 난 한입에 들어오는 크기의 햄버거를 좋아하지만 수제버거 매니아라면 참 좋아할 비주얼이다.
버거와 랍스터, 포테이토와 샐러드까지!
집게의 우아함
랍스터를 마음껏 먹으로 온 곳은 아니기에 너무 큰 사이즈를 기대하면 안된다. 하지만 햄버거와 함께 다양한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조화임에 분명하다.
대체적으로 런던은 맛있는 음식이 적다는 후기가 많아 편견을 가지기 쉽상인데 경험상 그렇지는 않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한번 정도는 여기서 편하게 식사를 즐기는 건 어떨까?
◈ 김작가의 런던여행 ◈
#3. 잉글리시블랙퍼스트 맛집. THE POMMELERS REST
#6. 런던 스카이가든 :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대
#7. 버거 앤 랍스터 : 햄버거와 랍스터의 절묘한 만남
맛집정보
버거 앤 랍스터 옥스퍼드 스트리트점
26 Binney St, Mayfair, London W1K 5BL 영국
[런던이야기 #7] 버거 앤 랍스터 : 햄버거와 랍스터의 절묘한 만남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