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르 여행이야기
Version Originale 68
런던과 프랑스 여행이 주 목적은 크리스마스 마켓 투어였다. 그래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마켓을 자랑하는 스트라스부르를 빼놓을 수 없었다. 콜마르는 스트라스부르에서 기차로 1시간이 걸리지 않는 가까운 마을이기에 부담 없이 당일치기로 다녀오게 되었다. 콜마르에서 몸을 녹이러 들어간 버전 오리지널 68 (Version Originale 68)을 방문한 이유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외관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외부 벽에 부착된 메뉴판
카페 안으로 발을 디디니 내부는 온통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득했다. 아담한 카페지만 이리저리 장식들을 구경하느라 주문을 잠시 미루었다.
스트라스부르로 가는 기차 시간이 올 때까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커피를 주문하고 자리를 잡았다.
겨울에 어울리는 장식들과 함께 따뜻하면서도 포근했다. 손님을 모으기 위해 꾸민 카페라기보단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예쁜 공간이었다.
아이스 라떼
커피보단 분위기가 맛있는 카페.
그럼에도 콜마르를 다시 간다면
여긴 꼭 가야 하는 그런 카페.
맛집정보
버전 오리지널 68
22 Quai de la Poissonnerie, 68000 Colmar, 프랑스
[콜마르] 쁘띠베니스 인근 카페 : 버전 오리지널 68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