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시
맛집읽는 오토코
늅좐입니다. (한쿡 살암입니다.)
꽁꽁 숨겨둔 오이시한 음식점을
발설하는 날이 이렇게 올 줄이야...
필살기를 앙기모띠~ 해볼까 합니다.
식당 내부에 들어가면 이럇세마세한 소품과 여유있는 테이블 공간들을 보면서 안정감을 갖게 됩니다. 실제로 조명도 매우 밝은편이 아니라서 오롯이 '와타시'와 '인쇼끄'에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맛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에는 1인 화로와 아리가또하게 어떻게 먹으면 된다는 내용도 부착되어 있어서 첫 방문 시에도 어렵지 않게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야붕 아리가또네.) 조용히 점원을 불러 규카츠와 스테이크동을 쿠다사이 해봅니다.
우선 제가 쿠다사이한 <규카츠>가 나옵니다. 비주얼이 매우 카와이 하지 않나요?
카메라를 가까이에서 크로즈브어부 해서 찍어봤습니다. 그냥 보면 돈까스같죠? 하지만 고레와 소고기데스.
굉장히 하야꾸하게 스테이크동도 함께 나왔습니다. 익힘정도는 거의 미디움레어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규카츠나 스테이크동을 지금 상태에서 먹어도 되지만 좀 더 익혀먹고 싶을 때 바로 1인 화로로 야끼니꾸 해먹으면 됩니다.
한점...두점...올려서 구워봅니다.
골고루....카와이하게 구워줍니다.
다 구워지면 와사비를 예쁘게 올려서 먹어주면...바삭한 겉튀김과 기름진 소고기가 잘 어우러지면서 기름기가 와사비의 매운맛을 잡아줌과 동시에 입안에선 매우 깔끔하게 씻어지는 경험에 앙기모띠를 외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소리내어 외치면 헨타이로 오해를 받기 때문에 마음속으로 외쳐야겠죠?...데헷~
맛집정보
이자와
[일본어주의] '와타시'와 '인쇼끄'에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우마이미세 - 이자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나에게만 집중해요, 조용한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