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연휴를 맞아 다녀온 안동 시댁
음식 솜씨 좋으신 시어머니표 집밥에 나는 마냥 행복한데....
시부모님께 맛있는 걸 대접해 드리기 위해 저녁 한끼 외식하기로 했다.
무엇을 드시고 싶으냐고 여쭈우니 바깥음식 별것 없고 돈만 비싸다며 극구
사양하시다가 안동토박이신 시아버지께서 추천하신 닭백숙집 [강건너 꼬꼬
백숙]
한식, 중식, 양식, 일식, 제과, 제빵......자격증 6종을 취득한 주인이 직접 좋은 재료로 엄마처럼.아내처럼 소박하지만 정갈하고,기본을 지키는 바른 음식을 만들겠다(명함 뒷면에 나와 있는 문구)는 사장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반찬들.
언듯 보면 김치전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닭불고기.
전처럼 찢어서 쌈에 고추장아찌, 무장아찌. 양파. 마늘등 기호에 따라 싸서 먹으면 진짜 별미
닭불고기를 먹고 나면 나오는 닭죽
녹두와 콩가루가 듬뿍 들어가 고소하고 영양 만점인 닭죽
커다란 닭다리까지 먹다 보면 배가 빵빵해지는 포만감
- 미리 예약을 하고 가면 기다리는 불편없이 닭고기 요리를 맛있게 즐길 수 있음
맛집정보
강건너 꼬꼬 백숙
안동에서 소문난 맛집 [강건너 꼬꼬 백숙]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