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팀 회식 이였다.
원래 회사에서 매월 인당 회식비용이 지급이 되는데
그동안 하반기 워크샵(바다 배낚시)를 위해 아끼고 아끼다
팀장님이 급 회식 요청에 여기 저기 알아 보다 평이 좋아 팀 회식 장소로 결정을 했다.
일단 입구에서 부터 해물을 찌는 열기가 후꾼 한거 같다.
더워 죽겠는데 이렇게 뜨거운걸 먹어야 하나 생각 했을 정도...
역시 해물이라 그런지 가격은 음~
저렴 하진 않다...ㅠㅠ
우린 그래도 팀 회식이고 특별히 본부장님께서도 오셨으니 가장 비싼 황제상(문어+랍스타)을 2테이블 주문 했다.
기본 반찬은 푸짐 하진 않다.솔직히 반찬은 필요 없는 메뉴라 그런것 같기도 하고 워낙 찜기가 커서 나둘곳도 많지 않다.
드디어 나온 황제상~
생각보다 문어와 랍스터가 상당히 실했다.ㅋㅋ
찌는 내내 더운 열기가 하필이면 상무님과 팀장님께만 가서
당황스러웠지만(속으론 아주 Nice~) 슬슬 술한잔 하며 각종 해물들의 맛을 보니 역시 더운날 고생한 보람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ㅎㅎ
이렇게 먹기 전에 하나씩 올려 놓고 사진을 찍고 있으니 팀장님과 상무님이 나보고 이상하게 변했다고 한다...ㅋㅋ
그래서 한마디 했다...
"요즘 나이를 먹으니 하나하나가 넘 소중해서 간직 할려고 그런다고~" 그리고 디지게 욕먹었다...ㅠㅠ
암튼 간만에 팀원들과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 ,회사 이야기등...모처럼 즐겁고 푸짐한 회식을 보낸거 같다.
맛집정보
황제해물폭탄
[Tasteem] 팀회식은 조개찜 해물 폭탄에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