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목장.
안녕하세요. 리우예요!
제가 유튜브도 그렇고 스팀잇도 그렇고 음악을 묻어두고..
맛집 채널로 전향을 했습니다. :)
OMG...
스팀잇도 너무 오랜만인 것..ㅠㅠ힝
한번 글 쓰는걸 놓아버리니 시간이 금세
훌쩍.............지나갔네요.ㅠㅠ
오랜만의 테이스팀! 소갈비살 가져왔습니당. 헿.
잠실새내역 4출에서 좀 가다보면 나오는 늘푸른 목장이에요.
이름이 특이하긴 한데.. 맨날 목장만 생각나고
늘푸른이 생각이 안나서 검색 해봤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이 곳은 2번째 방문이에요.
맛있어서 애정하는 사람들 데리고 다시 왔습니다.
아.. 웨이팅
주말은 역시 웨이팅 ㅠㅠ
저희 앞에 6팀인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빠져서
15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어요.
밑반찬은 뭐 별거 없습니다.
매장 가운데에서 이렇게 갈비살을 손질하고 계십니다.
메뉴는 소금/양념 갈비살 하나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들어가자마자
4인분 주세요.
했는데..
양념으로 주문이 됐습니다.
저는 당연히 소금 갈비살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처음 방문때도 이랬다는데 그때는 몰랐었음 '_')
기본이 양념갈비살로 제공되고 소금갈비을 시키려면 따로 말해줘야 합니다.
빗깔 죽이죠..?
고기의 맛을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이 날 친구가 전날 마신 술로 인해 숙취가 없어지지 않은 상태였는데
고기 한점 먹더니 눈이 동그래지면서
술이 다 깬다고 너무 맛있다고 했습니다.
하하핳
저도 맛있게 먹었구요.
육회도 하나 시켜줍니다.
노른자가 없는 육횐데 노른자를 아예 무쳐서 나온 것 같습니다.
고기가 코팅돼 있어요.
좀 미끌미끌 해요.
육회는.. 음 생각보단 별로였습니다.
좀 느끼해요.
느끼하니깐 맥쥬!
4명이 가서
- 양념 6인분
- 육회
- 사이다 2병
- 맥주 1병
해서 13만원정도 나온 것 같아요.
맛은 확실히 있는데
불 날라주시는 남자분(불친절한걸로 봐서 위치가 좀 있는 사장님으로 추정)께서
너무 불친절해서.. 제가 뭐 잘 못 한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
그거 빼면 맛으로는 깔거 없는 곳이네요.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잇님들 >.<
맛집정보
늘푸른목장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본동 백제고분로9길 34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