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회사일로 광주 출장을 다녀왔어요.
새벽 5시에 출발해서 버스에서만 6시간을 보냈네요ㅠ
출장비도 받았겠다 와이프랑 오랜만에 외식을 했습니다.
오늘 방문한곳은 멕시코 요리 전문점 <Julio>입니다.
사실 전 멕시코 요리를 별로 안좋아해요. 그 이유는 소스에서 나는 특유의 발꼬랑내때문에요.
저는 파히타와 엔칠라다로 구성된 세트메뉴를 먹었구요,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게요^^
<파히타>
파히타는 그릴에 구운 고기와 각종 야채를 볶아서 소스와 함께 먹는 음식입니다.
고기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중에 선택가능하며, 소고기를 선택시 추가비용이 적용 됩니다.
또띠아와 곁들여먹는 소스 4가지가 추가로 나오는데 멕시코 요리에 무지해서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1번 소스
식초를 곁들인 무, 피클 무침 같았고 그냥 단무지 같은 역할이었어요
**2번 소스 **
아보카도 향과 고수같은게 들어간 소스 입니다.
3번 소스
묽은 치즈라고 생각하시면 쉽겠네요
4번 소스
요거트같은 소스 입니다. ㅎㅎ
딱딱 와닿나요? ㅎㅎㅎ
요리에 워낙 무지해서 저렇게 표현할수밖에 없네요 ^^
고기랑 야채랑 소스랑 섞어서 이렇게 쌈싸먹으면 됩니다.
상추쌈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색다른 맛입니다 ㅎㅎ
두번째 요리는 엔칠라다라는 요리입니다.
<엔칠라다>
여러가지 재료로 속을 채운 또띠아에 홀리오만의 특제 소스를 추가한 요리라는데, 그냥 멕시코식 볶음밥이예요
음식은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약간 오므라이스 같네요
곁들여먹는 콩이란 옥수수가 나오는데, 저는 소스맛이 너무 강해서 얘네들의 맛은 잘 못느끼겠네요.
이런식으로 또띠아로 감싸진 볶음밥을 먹는건데, 이렇게 보면 진짜 오므라이스 같네요
육식파인 저는 파히타는 강추! 소스도 강추! 근데 아보카도 같이 생긴 저 소스는 매우 비추!!
그리고 엔칠라다는 특이합니다. 진짜 멕시코에서 많이 먹을것 같은 그런 맛 입니다.
그리고 모히또를 따로 시켜먹었는데,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모히또 정말 맛있습니다. 두잔 마셨습니다. 꼭 모히또 드세요!!!! ㅎㅎ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맛집정보
Julio
멕시칸 요리 전문점 훌리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앉아서 세계여행 이국의 요리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