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를 방문하는 한국사람들이
꼭 한번 가본다는 미도리스시(すしの美登利)
도쿄에 온지 3년이 지났지만
매번 어마어마한 웨이팅 때문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요
두시간 웨이팅 기본
제가 아는 지인은 4시간 기달려서 맛보았다고 합니다 ㅎㅎㅎ
저희는 이번에 맘먹고 오픈전부터 기다리기 도전!!
미도리 스시는 체인점인데요
보통 한국 여행객은 시부야점과 긴자점으로
많이 가시는거 같아요
저희는 시부야 마크시티 점으로 가기로했어요
아침 10시반에 도착한 시부야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10시반부터 한 30도는 되는거 같더라구요
미도리 스시 시부야 마크시티점 4층에 위치해있구요
오픈은 11시부터입니다
저희는 10시 40분정도에 도착했어요
도착하면 이 기계로 번호표를 뽑으시면 되세요
마지막에 핸드폰 번호 입력하는 란이 있는데
웨이팅이 많을때는
음성사서함같은 메세지로 곧 번호가
다가온다고 알려주기 때문에
대기번호가 많으면 쇼핑하시면서 기다려서도 되실거 같아요
저희는 15번이였구요
11시 오픈전부터 앞에 분들은
메뉴를 먼저 고르시도록 부르더라구요
저희는 11시 10분정도에 들어갔어요
드디어 3년 반만에 오게된
미도리 스시!!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있는데
대기표에서 선택하실때는 둘중 아무거나를
추천합니다 ㅎㅎㅎ
그래야 얼릉 들어 갈 수 있거던요
저희는 다행이 빨리 들어가서 선택권이 있어서
카운터 석으로 앉게되었어요
일단 메뉴는 세트하나 시켜서
낱개로 주문하기로 결정
저희는 2000엔 짜리 특선 세트를 주문했어요
그리고 내사랑 진저에일
세트를 주문하면
차왕무시와 작은 샐러드도 함께 나온답니다
저 차왕무시와 샐러드
정말 기대안하고 먹었는데
완전 맛났어요 진짜 강추강추
드디어 나온 세트
스시 하나하나 퀄리티가 장난아니에요
그냥 드셔보시라는 말 밖에 드릴 말이없네요
그리고 제가 사실 스시보다
캘리포니아롤을 더 좋아해서 시킨 메뉴
맛은 그냥 먹을만한 맛이였지만
오늘의 교훈 : 스시 전문점에선 스시만 먹자
캘리포니아롤은 회전초밥집에서 ㅎㅎ
그리고 추가로 시킨
로스비프 스시랑 연어3종세트
요 로스비스시 정말 강추!!
생각보다 맛나서 깜짝놀랐어요
그리고 연어 삼종세트
마지막껀 일본 스타일로 무슨
양념에 저린건데
비추입니다 ㅠㅠㅠ
그냥 연어는 하나씩주문해먹는게 더나은거 같아요
오랜만에 배터지도록 즐겁게 먹거왔네요
여러분도 도쿄 여행하시면 꼭 드셔보셔요:)
맛집정보
미도리 스시
일본 〒150-0043 Tōkyō-to, Shibuya-ku, Dōgenzaka, 1 Chome−12, 渋谷区道玄坂1丁目12−1
도쿄 미도리 스시(すしの美登利)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