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무지개 베이글이 있는 카라칼라 caracalla in OKINAWA
주변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가 어디냐고 물으면
주저하지 않고 대답한다. 바로 오키나와라고..
휴양, 관광, 쇼핑, 카페투어, 맛집투어 등
제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인 듯 일본 아닌 여행지라서 그런지
일본만의 아기자기한 분위기, 오키나와만의 자연이 어우러진 카페가 많은데요.
그 중 무지개 베이글로 유명한 카라칼라를 소개해드릴게요.
Another person asks me. "Where is your favorite destination?"
Then I answer without hesitation. It's Okinawa.
Recreation, tourism, shopping, café tour, food tour etc.
It is a place where I can do everything I like.
There are many cafes in Okinawa that have a unique atmosphere of Japan and nature.
I will introduce that calacalla the famous for rainbow bagels.
SNS에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할 수 있는 무지개 베이글!
도레도레에도 무지개 베이글이 있지만 비주얼이 카라칼라가 한수위!
카라칼라는 오키나와 중부,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주택을 개조해 만든 가게로 자칫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지나치면 아쉬운 오키나와 카페입니다.
영업시간이 오전 8시부터 15시까지라 일찍 가지 않으면 문닫아 낭패볼 수 있습니다.
카페 내에서 먹는 것은 물론 테이크아웃도 가능!! 제가 방문했을 때는 테이크아웃해가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넓은 정원이 있지만 한낮이라 너무 더워 앉아있을 수 없어요.
파라솔 아래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증샷만 찍고 서둘러 내부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에어컨은 빵빵하지 않아서 핵당황...
더....더워요....아쯔이...아쯔이... 중얼중얼...
무지개 베이글 외에도 베이글 칩도 있더라고요.
비주얼은 세상 예쁜데 맛은 특별하진 않습니다.
베이글 칩은 이렇게 아이스크림 위에도 꽂혀 나오기도 합니다.
아이스크림은 4가지 맛이 있었던 것 같은데
오키나와에 왔으니 자색 고구마 맛으로 먹어주는게 인지상정.
오키나와가 자색고구마가 특산품이거든요~~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오키나와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블루씰 아이스크림인 듯 합니다.
이 날 하늘이 너무 예뻐 하늘 배경으로 찍어보려니 아이스크림이
순식간에 녹아내려 마음이 급하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인증샷을 남겨서 뿌듯 뿌듯!
드디어 주인공인 무지개 베이글이 등장했습니다.
베이글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중독적이더라고요.
갓 구워 따끈따끈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세개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었는데 가게에서 막 먹었을 때와는 맛이 좀 다른 느낌이었어요.
죽은 빵도 살린다는 발뮤다 토스터기로 구웠으면 더 맛있었을라나..
어쨌든 무지개 베이글은 테이크아웃보다는 그 자리에서 바로 먹는 걸로!
특이하게 블루베리 크림이 있었는데 별도로 주문해서 발라먹어봤어요.
훨~~씬 더 맛있어요!! 역시 돈이 좋긴 좋네...ㅎㅎ
아메리칸 빌리지가 오키나와 여행 필수코스인만큼 카라칼라도 들러서
맛있는 무지개 베이글도 먹고 예쁜 인증샷도 남겨보세요!
- 카라칼라 지도 https://goo.gl/maps/reGor14Emb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