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 먹기 아까운 키티 딤섬, 헬로우 키티 차이니즈 레스토랑 Hello kitty restaurent in HONGKONG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분홍분홍한 무언가를 좋아하는 것이 나의 취향.
여행가서도 평범한 것보다는 캐릭터 관련된 맛집이나 전시회를 찾곤 하는데요.
홍콩여행 갔을 때 제일 먼저 가고 싶었던 맛집 1순위는 헬로우 키티 차이니즈 레스토랑입니다.
키티 딤섬이 있다는 말에 "여긴 꼭 가야해" 를 외치며 구글지도 하나 믿고 그 곳으로 향했습니다.
일본여행에서는 캐릭터 카페나 캐릭터 레스토랑을 갔을 때 웨이팅이 길었는데
이 곳에서는 생각보다 웨이팅이 길지 않아 웬 떡이냐 하고 입장하긴 했는데..
역시 맛보다는 눈으로 먹는 음식들이지 않나 싶더라고요..
It is my taste to like something cute, pink.
I go on a trip and go to character restaurants and exhibitions rather than ordinary things.
Hello Kitty Chinese Restaurant is one of the best restaurants
that I wanted to go to when I went on a trip to Hong Kong.
When I saw Kitty Dim Sum, I shouted, "I have to go here."
In Japan, the waiting time was long
when I went to a character cafe or a character restaurant.
However, in this place, I did not wait longer than I thought.
Unfortunately, I think that I don't eat with mouth, but with eyes.
먹기 아까운 키티 딤섬. 역시 먹기 직전이 제일 예쁜 걸까요?
안에 노란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간 디저트용 딤섬이에요.
홍콩 딤섬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하가우인데요.
쫄깃한 딤섬피에 새우살이 탱글탱글하게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 맛을 정말 좋아해요.
평범한 하가우보다는 딤섬피가 좀 두껍지만.. 그래도 예쁘니깐 괜찮아!!!
나름 꽤 비쌌던 전복이 올라간 샤오마이 입니다.
전복에 키티 얼굴 인증!! 일반 샤오마이 맛과 비슷하고
전복이 올라가 더 푸짐하고 바다내음 가득합니다.
비린내는 없어요~
홍콩이 에그타르트로도 유명한데 키티 에그타르트도 맛볼 수 있어요!
오렌지주스 소스의 돼지고기 튀김도 주문했는데
오렌지 소스 탕수육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키티가 어디있나 찾아봤더니 야채와 과일이 키티네요.
오렌지주스 소스는 생각보다 맛있고 신박해서
나중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식기까지 모두 키티키티합니다.
매장 인테리어도 키티 포인트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조명, 의자, 액자 어느 것 하나 키티가 아닌게 없어요.
홍콩은 키티를 사랑하는 도시인 게 느껴집니다.
인증샷을 부르는 여자들 취향저격 홍콩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