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흠입니다.♡
저번에 수제비를 직접 만들고 자신감 상승해서 칼국수 만들기에 도전했답니다.
이제 눈감고도 요리하겠어요는 뻥이구요...
칼국수가 생각보다 은근히 만들기가 쉽더라구요.
정말입니다. !!! 헤헷
면뽑기는 못하고 이번에는 마트에서 파는 생면 사다가 했어요 홍홍홍
언젠가 면뽑기도 도전해보겠습니다. 후훗
마트에 갔는데 햇감자가 나왔더라구요 몇주전만해도 금감자여서 한개에 몇천원 했던거 같은데... 작은박스로 4,000원 하길래 냉큼 집어 왔어요. 요리하고 남은 아이들은 삶아 먹었는데 햇감자라 그른지 엄청 포실포실한게 맛있더라구요.
재료는 냉장고에 잠자고 있는 재료면 OK입니다.
저는 애호박, 당근, 양파, 감자, 파만 넣고 만들었어요.
간편하지만 딱하나 !!!
칼국수 만들기에서 해야할일은 아마 육수 내기 인거 같아요.
저는 멸치 표고버섯 마른새우 이런 아이들은 전부 갈아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
육수 낼때 다시백에 넣어서 육수를 내거든요.
요렇게 육수 내면 더육수가 진하게 우러나는거 같아요.
바글바글 끓는 육수에 집간장과 다진 마늘을 넣어 주세요.
그리고 야채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 주세요.
칼국수 면은 흐르는물에 한번 씻어주세요.
표면의 밀가루는제거해줘야 더 깔끔한 칼국수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칼국수면 투하해주시고!!!
칼국면이 익을때가지 바글 바글보글 보글끓여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에 대파 송송 썰어서 넣어 주시구요. ㅎ
칼국수 완성 !!
엄청 쉽고 간단하죠 ? ㅎㅎ
저는 매콤한 청양고추를 넣어 다대기를 만들었어요.
승윤이가 있어서 얼큰한 칼국수 만들수가 없어서.ㅎㅎ 입맛대로 넣어먹기!!
탱글탱글한 면이 너무 이쁘죠? ㅎㅎㅎ
잘익은김치 얹어서 먹으면 금상 첨화 랍니다. !!
집에서 잠자고 있는 재료로 맛있는 칼국수 한그릇 만들어 드셔 보셔요 (찡긋)
칼국수 만들기 전부터 김새게 승윤이가 자기는 칼국수 안먹는다(ㅡ,,ㅡ)
칼국수 싫어 한다 하더니...(ㅡ,,ㅡ)
한입 먹어 보더니 맛있었는지...
엄지척 해주고 한그릇 뚝딱 비워 냈답니다 .
후훗 ~ 이맛에 요리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아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
오늘도 행복한 금요일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