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럽맘입니다^^♡
단풍잎들은 바람에 춤을 추며 후두둑 떨어지는데 그걸 느낄새가 없이 오늘도 정말 너무너무 추운 날씨네요..
날도 춥고 자꾸만 이불 속에 숨고싶은 게으름이 나를 붙잡지만 한편으론 무기력하게 있지말고 어떤걸 해야겠다는 강박감이 자꾸만 나를 눌러 이도저도 아닌 하루하루 되어가는것 같아요..
그래서 아침 시간을 활용하고자 시작한 '캘리그라피수업'!!
아침에 일어나면 갈까마까 고민하지만 아침부터 열정적인 엄마들로인해 나도 더 부지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3회차지만 조금씩 실력이 늘기도하고 붓의 강약에 따라 글자가 달라지는 매력에 차츰 캘리그라피에 빠져드네요..
매주 3장씩 숙제도 있어서 은근 신경이 쓰인답니다..
대신 오늘은 아이들이 일찍 와버려서 타의적으로 화선지와 먹을 내주었어요..
집이 난장판될까 조마조마했는데 나름 선방했어요.
1호는 나름 컸다고 대나무와 팬더?를 멋지게 그려주더라구요^^~
다같이 재밌게 숙제를 끝냈답니다..
요즘 춥기도하고 코인도 우울하고 무기력할땐 나만의 힐링아이템을 만드는것도 이겨내는 좋은 방법인거같아요^^..
오늘 하루도 버티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
내일도 화이팅~^^!!
그럼 씨유어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