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과 10월, 1년에 두번 DEA 에서는 Take Back Day 행사를 합니다.
사용하지 않고 남은 의약품들을 지정된 곳에 폐기할 수 있는 날입니다.
The National Prescription Drug Take Back Day addresses a crucial public safety and public health issue. According to the 2018 National Survey on Drug Use and Health, 9.9 million Americans misused controlled prescription drugs. The study shows that a majority of abused prescription drugs were obtained from family and friends, often from the home medicine cabinet.
2018년의 의약품 사용과 건겅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990만의 미국인들이 마약성 처방 의약품을 오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4월의 Take Back Day 에는 총 937,443 파온드, 즉 468.72 톤의 사용하지 않는 의약품이 모여졌다고 합니다.
더 이상 복용하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약들을 방치하면 의약품의 오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관을 적절하게 하지 않아도 아이들의 의한 오용이 발생할 수 있죠.
실제로 약사의 집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몇년전 제 파트너 약사의 집에서도 아이가 약병을 열고 약을 마음대로 복용한 적이 있습니다.
다행이 치명적인 부작용은 없는 약이었지만 그래도 ER 에 가야했죠.
며칠전에도 소아환자의 엄마가 전화를 해서 '아이에게 항생제를 복용시키고 난 뒤 냉장고에 넣어 보관했는데, 풍선껌 맛이라 아이가 맛있다고 몰래 반 병을 마셨다'고 하더군요.
또한 노인분들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예전 약병과 혼돈하여 잘못된 약을 복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구요.
그러므로 복용하고 있는 약들을 자주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약들은 정해진 처리 방법에 따라 폐기하시고, 온도와 습도 등 보관 조건에 맞게 보관하시며, 아이들이 있는 집은 아이들의 손에 닿지 않게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비타민 등의 영양제도 예외는 아닙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선 의약품 관리를 잘 하고 계신가요?
다른 분들에게 알려주실 팁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