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물반찬을 만들었지만 솔직히 무슨 나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
오늘도 냉장고 파먹기로 시작했습니다.
냉동실 한켠에서 발견했습니다.
여름철에 여러가지 나물들을 사다가 삶아서 물기를 꼭 짜고 냉동실에 얼려 놓곤 합니다. 겨울철에 먹을 비상식량 같은 거죠. ㅎ
그런데.. 문제는 무슨 나물이었었는지 기억이 안난다는 겁니다... ^^;
그래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아이들이 매운것을 잘 못먹어서 나물을 하는 방법은 다 똑같으니깐요~
우선 꽁꽁 얼어있는 나물을 물에 담궈서 녹여줍니다. 10분~15분 정도면 충분히 다 녹더라구요~ (얼지 않았을 땐 삶고 찬물에 씻어주는 과정이겠죠)
물기를 꼭~옥 짜고나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후라이팬에 옮겨 담고는 들기름을 넣고 볶아줍니다.
들어가는 양념은 앞서 말씀드린 들기름과 액젖(저는 나물을 볶을 땐 참치액젖을 주고 사용합니다) 이면 끝입니다. 나중에 깨소금을 넣어줌으로 고소함을 더해주고요.
이제 냉장고 파먹기도 거의 끝나갑니다.. ㅎ 다시 냉장고를 채울때가 되어갑니다~ ㅎ
그런데 요 나물 이름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