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동생에게 애터미좀 가입해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동생은 귀찮다며 해주지를 않았읍니다.
때때로 동생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터라 다시 부탁하기가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주기적으로 요청을 하였는데, 결국 동생의 분노를 폭발시키고 말았읍니다.
그래서 쭈굴이가 되어서 더이상 부탁하지 못하게 되었읍니다.
인터넷에서 본 어느 유부남의 글에 의하면
허락을 구하는 것 보다 용서를 구하는 것이 훨씬 더 쉽다 라는 말이 있읍니다.
'애터미' 라는 것이 가입시에 조건이 필요한 것도아니고 지불해야하는 금액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다른 온라인쇼핑몰가입하는 느낌으로 다시한번 조심스럽게 동생에게 설명을 해주었읍니다.
그리고나서 동생의 반응에 크게 거부감이 없는 것 같아서
귀찮으신 동생님을 위하여 가입까지 모두 마친후에 보고드렸읍니다.
동생님은 일이 급격하게 진행된 것에 대하여 약간 언짢으셨지만
앞으로 귀한 것을 얻게 되면 바친다는 말에 용서를 해주었읍니다.
이로서 저는 또 한명의 귀한 사람을 얻게 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