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비가 와서 땅이 젖었는데,
기온이 떨어지면서 젖은 땅이 얼고 있읍니다.
축구화 같은 신발을 신고 걸어가는데 보도블럭 위에서
미끄러져 버렸읍니다.
손에는 핸드폰을 들고 있었는데,
얼마 전 케이스가 너무 더러워서 버린 상태라 핸드폰을 보호해줄 어느 것도 없는 상태였읍니다.
심지어 핸드폰의 뒷부분은 재질이 메탈이여서 굉장히 미끄러웠습니다.
다행히 양손으로 쥐고 있어서 손에서 떨어지지는 않았읍니다.
집에 오면서 3번 정도 미끄러졌는데 바닥에 넘어지지는 않았읍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