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사람이 갑자기 엄청나게 많아졌읍니다.
평소에 가던 독서실이 빈자리가 거의 없이 채워졌읍니다.
방학이라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읍니다.
얼마전 구립도서관 공사가 12월 31일 까지 한후에 1월1일은 신정이라 쉬고,
1월2일에 정식으로 재 개관한다고 하였는데
공사가 덜 된 것인지 아니면 새롭게 예산이 들어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3개월간 추가로 공사를 하여 4월 즈음에 완공된다고 합니다.
덕분에 1월2일 부터 그곳으로 공부하러 가려고 했던 많은 사람들이
이 독서실로 등록한 것 같읍니다.
예상치 못한 일로 인한 갑작스러운 이용자 증가에 독서실을 운영하시는 분은 굉장히 즐거워 하실 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