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날 외출 않고 냉장고만 파먹었더니
이제 바닥이 나기 시작해 오늘은 마트에 가서
필요한 식료품을 구입 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부가 며칠전 부터 떨어져
한꺼번에 3개를사고 단호박 참치 버섯 채소 몇가지를 넉넉하게 구입했다
살황을 보니 마음데로 나다니기 점점 더 어려워 질것같다 길에서 사람끼리 스치는것을
극도로 꺼리게 되어 인심이 흉흉해질것 같다
3월말쯤 정점에 이르겠다 하니 올해 반이상을
우리 국민은 전전 긍긍 하고 살아야 하나 보다
거실에셔 간단한 스트레칭만 하다가
오랫만에 신발을 신고 길을 걸으니 발걸음이
가벼웠는데 이것을 마음데로 할수 없다니
왠지 억울하다 생각 되지만 ..
고생 하고있는 대구 사람들이 안타깝게 생각 되고 목숨을 걸고 불철 주야 고생하는 의료진에겐 한 없는 고마움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