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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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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lhs21
meditation
2018-04-22 08:40
Meditation in Myanmar
Chanmyay Yeiktha meditation centre, Hmawbi,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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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lhs21
kr-poem
2018-04-18 07:19
벌써 허리를 넘어선 4월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T.S.Eliot, <황무지> 중에서 무심코 걸어가던 길에 발길을 사로잡는 라일락 향기, 너의 향기는 항상 너를 지나친 뒤에야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그저 흘려보냈던 향기들의 이름을 알려주었던 그대, 당신이 알려준 향기들과 함께, 그렇게 4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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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lhs21
kr-springday
2018-04-04 07:57
어느 봄날
벚꽃은 흐드러지게 피고 간밤에 내린 비로 이슬으 머금은 목련 봉오리들은 싱그러움을 뿜어낸다 캠퍼스 곳곳에서 피어나는 젊음의 웃음소리들 바야흐로, 봄이다 화창한 햇살은 어찌 내 가슴만을 적셔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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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lhs21
kr-poem
2018-03-30 10:50
흔적
이별 윌리엄 스탠리 머윈 당신의 부재가 나를 관통하였다. 마치 바늘을 관통한 실처럼. 내가 하는 모든 일이 그 실 색깔로 꿰매어진다. 흔적 그대가 떠나간 뒤, 가장 힘들었던 것은 나를 관통했던 당신의 부재(不在)였다. 그대가 내 곁에 머물렀던 시간 동안 나와, 나의 시간, 그리고 나의 공간은 온전히 그대에게 물들어 당신의 빛깔로 가득 차 있엇다. 익숙한 풍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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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lhs21
springday
2018-03-30 07:31
봄으로 가는 마지막 언덕길에서 - 꽃샘추위 가운데, 햇살이 좋았던 어느날의 감상.
날이 풀리고 봄이 오나 싶더니 여지없이 찾아왔던 꽃샘추위. 오랜만에 햇살이 좋았던 오늘, 모처럼 커피를 들며 등교하고 싶었던 날. 오늘의 느낌을 간직하기 위해 기록을 남겨둔다. 따사로운 햇살과 향긋한 커피. 한없이 햇살을 맞으며 시집에 파묻히고 싶은 그런 날. p.s. 2011년 홍성에서의 어느 봄 날, 싱그러웠던 학생들의 웃음소리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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