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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언니
@jejutam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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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면서 올리는 최소한의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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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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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amtam
kr-history
2018-04-02 02:21
인류, 정착이 먼저일까? 농사가 먼저일까?
디지털 코쿤족인 나는 미지의 세계를 모험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내가 한걸음 나서기 위해서는 정보와 지식이 내 안에 들어있어야 한다. 그래서 내가 공부에 집착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나는 괜한 이동보다는 한 곳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먹고 살 궁리를 하는 편을 더 좋아하는 걸까? 하지만 말이다.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모험을 감행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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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amtam
kr-newbie
2018-03-28 22:57
농업혁명의 다른 관점
내게 있어 농업혁명은 그야말로 '혁명'이었다. 인간이 문명으로 진입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이라고나 할까? 그들은 정착했고, 농사를 지었고, 잉여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계급이 생기고 도시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농업혁명이야 말로 인류 역사에 있어 커다란 전환기임은 틀림없다,라고 배웠고 '농업혁명 =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러한 내 생각은(주입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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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am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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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04:14
[생각] 맷돌과 바늘
국수 공부를 할 때 맷돌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깜놀했었다. 나에게 맷돌은 어릴 적 외할머니가 콩을 갈 때 쓰던 시골의 물건이었다. 그런데 이 맷돌이 인류의 식량에 큰 기여를 했다는 사실을 알면서 경이로워 보이기 시작했다. 박물관에 갈 때마다 맷돌의 모습을 보며 감탄을 했다. 밀은 단단해서 그냥 먹을 수가 없다. 그래서 더 단단한 무언가로 갈아야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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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am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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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23:56
저의 잔공부 3개의 축
잔공부 분야를 크게 세 분야로 잡아봤습니다. 1. 역사 - 하던 것을 계속 해야겠지요. 2. 글쓰기 & 출판 - 업이니 계속 해야겠지요. 3. 반려견 & 개 -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고 있으니 공부를 해야겠지요. 이렇게 세 분야를 잡고 잔잔잔~~공부를 해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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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am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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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11:38
잔공부 프로젝트
'잔'이란 낱말의 뜻은 '‘가늘고 작은’ 또는 ‘자질구레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입니다. ( 잔가지, 잔소리, 잔머리 등의 낱말이 있죠.그런 의미에서 '잔공부'란 말을 만들어봤어요. 가늘고 작게 하는 공부, 혹은 자질구레한 공부. ㅋㅋㅋ 제가 그렇습니다. 잔공부를 한지 벌써 1년 6개월이 흘렀네요. 저는 주로 역사를 공부합니다. 수학도 쪼오~금 했는데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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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am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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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04:18
진격의 호모 사피엔스
대부분의 동식물은 환경에 맞는 유전자를 번식하며 진화해왔다. 하지만 인지혁명을 겪은 호모 사피엔스는 달랐다. 아마도 인지혁명이란 본래의 신체를 극복할 수 있는 정신의 승리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추우면 털을 늘리는 쪽으로 진화하는 게 아니라 방한복을 만들어 입으면 된다. 1:1로 붙어 불리할 것 같으면 집단으로 행동하면 된다. 나는 이제 그들이 신체와 환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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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am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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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02:07
[생각] 우리에겐 수렵채집 DNA가 남아있다
어렸을 때 나는 친구들과 같이 잠자리도 잡고, 호박꽃 속에 숨어있는 풍뎅이도 많이 잡았다. 냇가에 가면 새끼손가락보다 작은 물고기를 잡겠다고 난리를 피우고 고둥이라도 보이면 흥분하며 따오기도 했다. 그뿐인가, 메뚜기나 방아깨비도 잡고 매미도 잡겠노라 매미채를 휘두르고. 딱히 먹을 것도 아닌데 어린 시절엔 그렇게 자연의 작은 생물들을 잡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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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am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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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21:44
책 《요리본능 》에서의 인류 진화
이번 글은 번외 편입니다. ^^ 책 《요리본능》에서의 핵심은 '화식'이다. 익힌 음식물을 먹게 됨으로써 인류는 비약적인 발전을 한다는 주장이다. 간단히 살펴보자. (여기서는 호모 사피엔스로의 진화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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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am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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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09:42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홀로 살아남았나?
인지혁명을 겪은 호모 사피엔스들은 더 똑똑해진(?) 뇌를 탑재한 채로 약 7만 년 전 이동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아, 이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겠다'라고 생각해서 이동했다기보다는 아마도 그들이 선호하는 대형 초식동물들이 먹을거리를 찾아 이동할 때 같이 이동했다고 본다. 이동을 했더니 거기엔 다른 인간 종들이 살고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네안데르탈인와 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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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am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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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22:22
호모 사피엔스의 인지혁명
종의 구분법과 종으로 나뉘는 진화의 법칙을 간단하게나마 알아보았다. 이젠 되돌아가서 호모 사피엔스의 인지혁명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인지혁명이 중요한 이유는 이것이 그들이 홀로 살아남은 이유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책 《사피엔스》에서는 호모 사피엔스가 '인지혁명'을 겪었다고 한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들에게 인지혁명이 일어났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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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am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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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23:24
늦게 인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스팀잇을 통해 [배우면서 올리는 최소한의 상식(?!)]을 운영하는 홍난영이라고 합니다. 스팀잇이 뭔지 정확히는 아직 잘 모르지만 일단 올려보고 있습니다. ^^; 저는 제주에서 전자책 출판사를 운영하며 유기견 출신 탐탐 & 제제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더불어 글도 계속 쓰고는 있는데 워낙 대중적이지 못해 별로 알려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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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amtam
kr
2018-03-20 22:49
진화의 방식(자연선택, 성선택)
인류에 대해 공부를 하다가 '종'이 무엇인지까지 알아보았다. 이제 됐다 싶었는데 이번엔 왜 종으로 나뉘게 되는지가 궁금해졌다. 그래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읽어보려 했지만 옛날이 쓰인 책이기도 하고 어려울 것 같기도 해서 《청소년을 위한 종의 기원》을 읽기로 했다. 당시에 다윈이 주장하던 것 중에 틀린 것으로 판정 난 것들도 수정해줘서 좋았다. 과학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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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amtam
kr
2018-03-17 21:57
'종'은 무엇일까?
서로 다른 인간 종이라. 그렇다면 '종'이란 무엇일까? 진화론의 찰스 다윈도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썼는데 그 '종'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생물은 보통 ‘계-문-강-목-과-속-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계'가 가장 큰 단위다. 보통 동물계, 식물계 등으로 나뉜다. 그렇게 쭉쭉 내려가다 마지막으로 종이 있다. 참고로 사람은 동물계 - 척삭동물문 - 포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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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amtam
kr
2018-03-17 08:18
호모 사피엔스 VS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어렸을 때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라는 단어를 들은 적이 있다. 그게 현생 인류라고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책 《사피엔스》에서는 호모 사피엔스를 현생 인류라고 했고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라는 학명은 등장하지 않았다.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솔직히 말하건대 이것은 그것이다,라고 명확하게 대답해주는 책은 못 찾았다. 하지만 이렇게 추측해볼 수 있었다. 앞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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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tamtam
kr-newbie
2018-03-17 06:45
인간 종은 하나가 아니었다
《종횡무진 서양사》에선 선사시대의 이야기가 2페이지 분량으로 끝난다. 하지만 그 긴긴 시대의 이야기를 그냥 넘기긴 아쉬워 잠시 샛길로 빠져 선사시대에 대한 공부를 해보기로 했다. 선택한 책은 바로 《사피엔스》. 이 책을 읽자마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는 그동안 무식하게도 인간의 종이 하나인 줄 알았다. 그래서 유인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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