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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티
@kyc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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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풀어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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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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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8394
kr
2018-05-02 13:06
두 달만에 생존신고합니다! 스팀잇에 공개했던 개헌 관련 글들이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
두 달만에 글을 다시 올리네요-_-;; 그동안 원고 마감하고, 수정하고 , 취업도 하고, 그동안 놀지 못했던 것을 몰아서 노느라 글 올리는 걸 새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 무엇보다도 크루세이더 킹즈2를 플레이하느라 (...) 거의 3~4년 만에 다시 플레이하는 게임이었는데, 그동안 DLC가 엄청 많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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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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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08:27
원고 초안 완성!
한 사흘 뜸했네요 ^^; 그 동안 글을 쓰느라 좀 정신이 없었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개헌과 관련한 책을 쓰는 중인데, 그동안 여기에 올렸던 내용들을 일부 포함한 원고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ㅠㅠ 물론 이것저것 표도 만들고 주도 붙이고 수정 작업도 남긴 했습니다만 일단 내용적인 부분에서 글을 털어냈다는게 넘 속 시원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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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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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0 17:34
개헌에 관한 생각들 (9) - 지방 분권 개헌? 어떻게 하자는 것일까?
이번 개헌에 있어서 가장 중점적인 의제로 두각을 드러내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지방분권'의 문제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가을, '지방분권 공화국', '지방분권 개헌'이라는 강력한 표현을 쓰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자치입법권, 자치행정권, 자치재정권, 자치복지권을 헌법화 하며, 지방자치단체라는 용어 역시 지방정부로 개칭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몇년 전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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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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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0 09:02
개헌에 관한 생각들 (8) - 헌법과 여성 : 성평등 헌법으로 나아가기를!
한국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은 중앙대학교의 설립자로도 유명한 임영신입니다. 이승만이 임명한 상공부장관이었던 임영신은 1949년 1월 13일 열린 제헌국회 재보궐 선거에서 미군정기 수도경찰청장이었던 장택상을 꺾고 여성 최초의 국회의원이 됩니다. 임영신은 당시 '대한여자국민당'이라는 정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는데, 대한여자국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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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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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16:50
성별 임금 격차의 매커니즘과 해결 방안
3월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OECD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가 OECD 가입국의 성별 임금 격차를 나타내는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한국은 성별 임금 격차가 가장 큰 나라로 나타나있는데요, 이를 보고 몇달 전 세미나를 위해 썼던 글이 생각나 약간 수정하여 올려봅니다. (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노동이 존재하는 만큼, 모든 노동에 대해서 같은 수준의 임금을 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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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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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18:18
모든 조직에는 절차와 규칙이 있습니다. 정당도 마찬가지입니다.
1. 안희정 지사의 성폭력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 나라가 들끓고 있습니다. 먼저 어려운 상황에서도 피해 사실을 밝힌 피해자 분의 용기에 대해 지지의 마음을 보냅니다. 한국 사회 전체가 남성 중심적인 권력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그 정도가 심한 정치권에서 겪었을 고난과 아픔이 심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피해자의 치유와 더불어 가해자에 대한 마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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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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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13:09
개헌에 관한 생각들 (7) - 헌법 개정의 핫 이슈, 권력구조와 민주주의
한국의 헌법은 제헌헌법에서부터 대통령제와 내각책임제의 요소가 혼합된, 상당히 특이한 형태로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왜곡은 지난 글에서 이야기했듯이, 헌법 초안을 기초한 유진오와 제헌국회의 다수파였던 한민당은 내각책임제를, 유력 정치 지도자였던 이승만은 대통령제를 각기 주장했기 때문에 생긴 혼란이었습니다. 이후 대한민국은 무려 아홉 차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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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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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15:53
파란만장한 대한민국 헌법 개정의 역사 간략하게 훑어보기 (3) - 오늘 날의 헌법이 만들어진 과정
사실 이전 글들의 내용은 고교 시절 근현대사를 배우신 분들이나, 한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정치극화 들을 즐겨 보신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 알고 계셨던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발췌 개헌이나 사사오입 개헌, 삼선 개헌, 유신 헌법... 다 유명한 사건들이니까요.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교과서에 잘 나오지 않는, 혹 나오더라도 상대적으로 최근의 사건이라 수능에 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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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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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11:50
파란만장한 대한민국 헌법 개정의 역사 간략하게 훑어보기 (2)
제헌 국회에서 제헌 헌법이 만들어 진 후 이승만 정권 하에서 '발췌 개헌'과 '사사오입 개헌'이 이어졌고, 4.19 이후 또 다시 두 차례의 개헌이 이뤄졌음을 살펴봤습니다. 그렇다면 다섯번 째 개헌은 과연 언제였을까요? 많은 분들이 쉽게 예상하셨겠지만 바로 5.16 쿠데타 이후에 이뤄집니다. 쿠데타 이후 박정희는 국가재건최고위원회라는 이름으로 통치에 나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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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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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10:36
파란만장한 대한민국 헌법 개정의 역사 간략하게 훑어보기 (1)
안녕하세요, 지난 글에서는 대한민국 헌법의 아이디어를 제공한 두 인물, 조소앙과 유진오에 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이미 예고한대로 제헌 헌법 이후, 아홉 차례에 걸친 헌법 개정을 통해서 현행 헌법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간략하게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글이 좀 길어져서 세 차례 정도 나눠서 올려볼까 합니당. 헌법 개정의 역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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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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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14:46
개헌에 관한 생각들 (6) - 조소앙과 유진오,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의 탄생
제헌국회는 1948년 5월 31일에 개원했고, 제헌헌법은 잘 알려졌듯이 제헌절인 7월 17일에 공포되었습니다. 불과 50일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제헌헌법이 만들어진 것인데요, 이처럼 헌법 제정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던 것은 흔히 '대한민국 헌법의 아버지'로 꼽는 유진오의 노력 때문이었습니다. 유진오는 경성제국대학 법과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하고, 경성제국대학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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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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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10:01
배틀그라운드를 플래시 게임으로 플레이한다? [2D 배틀로얄 surviv.io]
게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서도, 저도 게임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초등학생 시절 알라딘 게임보이로 게임과 첫 만남을 가진 후 이러저러한 게임들을 즐겨왔는데요, 제 게이밍 라이프의 큰 문제가 있다면 바로 제가 고질적인 3D 멀미에 시달린다는 점에 있습니다ㅠㅠ 저는 3D 멀미가 상당히 심해서, 심지어 캐릭터는 2D고 맵만 3D 였던 국산 고전 RPG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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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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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09:14
드디어 파워 업!
 - 3.1 운동과 헌법에 대하여
글을 쓰다보니 3.1절이 조금 지났습니다만, 오늘은 3.1절 특집으로 글을 좀 올려보려고 합니다. 제목은 '개헌에 관한' 것이지만, 사실 개헌 보다는 헌법 그 자체에 대한 글이 되버렸는데요,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3.1운동이 일어나기 두 해 전인 1917년 7월, 신규식, 반은식, 신채호, 조소앙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독립운동가들이 '대동단결선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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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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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16:27
개헌에 관한 생각들(4) - 사법 개혁과 헌법 개정
어느새 개헌에 대한 네번째 글! 개헌 시리즈 4탄입니당. 오늘은 '사법개혁'에 대해 잠깐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법개혁 논의는 기본적으로 한국 사회에서 사법부가 가지는 낮은 신뢰도에서 출발합니다. 2017년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각 형사사법기관을 신뢰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법원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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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8394
kr
2018-02-26 19:13
개헌에 관한 생각들 (3) - 개정 헌법 '전문'에 바라는 소망
개헌에 관한 지난 글들. 개헌에 관한 생각들 (1) - 나는 평화 헌법으로의 개헌을 꿈꾼다 개헌에 관한 생각들 (2) - 시민들은 개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개헌 시리즈, 3편입니다. 열심히 쓴 글이 날아가 버려서, 기억을 되살려 급하고 거칠게 복원해봅니다ㅜㅜ 올리지 않고서는 잠이 안올 것 같아요... 이번에 이야기해볼 주제는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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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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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17:25
열심히 쓴 글이 날아갔네요 ㅠㅠ
steemkr로 개헌과 관련한 이야기 3편을 작성한 후, 글쓰기! 를 확 눌렀는데 한참 로딩이 되더니... 페이지는 그냥 넘어가는데 글이 사라져버렸습니다 ㅠㅠ 글쓰기 버튼을 다시 눌러봐도 쓰던 된 글이 뜨지가 않네요.. 평소엔 잘 뜨더니...ㅠㅠ 그냥 평소처럼 메모장에 쓰고 옮겨놓을 걸... 괜히 태그 건다고 바로 steemkr로 쓰다가 큰 코 다쳤네요.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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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8394
kr
2018-02-26 14:18
개헌에 관한 생각들 (2) - 시민들은 개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지난 글 에 이어, 이번에도 개헌 이슈에 관련해 좀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서 개헌에 관한 합의가 좀처럼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며, 대통령이 개헌안을 발의할 수 있음을 시사한 적이 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계속 6월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인데, 자유한국당이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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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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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18:34
개헌에 관한 생각들 (1) - 나는 평화 헌법으로의 개헌을 꿈꾼다
이전 글에서 잠깐 언급한 바와 같이, 요새 저는 책을 하나 쓰고 있습니다. 사실 몇 년 전에도 [날치기 국회사]라는 제목으로 국회에서 벌어진 각종 날치기 사건들을 살펴보는 책을 낸 바 있습니다만, 첫 책이 잘 팔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ㅠㅠ) 운 좋게 두 번째 책을 낼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요새 정치권의 화두가 되고 있는 개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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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8394
kr-newbie
2018-02-22 12:42
[북스팀] 밀리터리/첩보소설의 거장, 톰 클랜시의 [패트리어트 게임]을 읽고.
에고, 너무 오랜만에 쓰는 글입니다 ㅠㅠ 무려 19일 만에 올리는 글이네요 ㅠㅠㅠㅠ 새 해에 꾸준히 스티밋에 글을 쓰려고 했습니다만, 백수가 과로사한다고 이러저러한 개인 사정과 작업물들이 많아서 넘 간만에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요새 새롭게 책을 하나 쓰는 중이라 삶이 글 쓰기에 매몰되다보니 글 쓰는 것 자체가 넘 지겨워지더라구요ㅜㅜ 설 연휴 때는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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