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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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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fromearth
kr-series
2018-04-24 11:42
[숨은 골목길 탐방 8] 도심 속 시간여행, 밤의 덕수궁
서울의 한복판에 전통을 간직한 왕궁이 있다는 건 서울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경복궁, 경희궁, 덕수궁... 광화문 앞을 지나치면서도, 시청 앞 로타리를 스치면서도, 삼청동 골목을 들어서면서도 우리는 종종 서울 한복판에 옛 선조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곤 하지요. 그러나 어느새 '고궁 달빛 산책' 프로그램은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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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fromearth
kr-series
2018-04-19 01:15
[숨은 골목길 탐방 7] 봄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관악산 산책로
숨은 골목길 탐방을 시작하면서 올 봄, 꼭 소개하고 싶었던 벚꽃 나들이 장소가 있었어요. 여의도, 양재천, 관악산이었죠. 그런데 여의도는 벌써 꽃이 다 져버렸더라고요. 매년 벚꽃 축제 때마다 윤중로를 걷곤 했는데, 올해는 실패하고 말았어요. 춥고 바람불고 비도 많이 와서 올해는 꽃 구경 놓치신 분들 많을 거예요. 지난 주만 해도 이렇게 화사했는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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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fromearth
kr-series
2018-04-12 15:08
[숨은 골목길 탐방6] 왕가위 영화같은 그곳, 경의선 숲길 혹은 연트럴파크
밤거리를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밤의 그것은, 낮보다 활기차고 여유롭고, 들썩이죠. 음주가무를 좋아하는 서울의 밤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 걷고, 대화하고, 술 한 잔 하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그래서 봄밤이 좋아요. 밤새 걸어도, 공원 잔디밭에서 맥주 한잔을 해도, 벤치에 앉아 하늘을 봐도 춥지 않으니까요.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옛 경의선길 자리에 '경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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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fromearth
kr-series
2018-04-12 01:08
[숨은 골목길 탐방5] 봄나들이 가기 좋은 이천 도예촌
겨울 기온이 물러가면서 점점 봄이 다가오고 있어요. 지난 주말까지만 해도 계속 비 오고 추운 날씨였는데, 이번 주말은 봄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씨가 될 듯 하네요. 비 오고 추운 지난 주말, 이천 도자기 마을에 다녀왔어요. 이천 도예촌은 이천시 경충대로 2294-16 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마을이에요. 어디에서 출발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서울에서 한시간 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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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fromearth
kr-series
2018-04-10 09:28
[추천!] 제주도에 방문할 예정이시라면...!! '12부작 다큐멘터리 탐라오디세이 제주 올레'
오늘은 '숨은 골목길 탐방' 대신, 좋은 다큐 프로그램 하나 추천하려고 합니다. KCTV 제주방송에서 만든 <탐라 오디세이 제주올레>라는 프로그램인데요, 총 12부작에 걸쳐 올레길 24코스와 우도올레, 가파도 올레, 차귀도 올레까지 모든 올레를 총 망라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요즘엔 올레길을 많이 걷지 않는 것 같지만, 제주도의 '올레' 문화가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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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fromearth
kr-newbie
2018-04-09 10:18
[숨은 골목길 탐방4] 봄이 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곳, 온실 카페 파머스 대디
건축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숨어 있는 골목을 찾아 골목 탐방을 다니는 것도 사람들이 살면서 하나하나 꾸며 나가는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이지요. 건축가들이 만들어낸 공간은 찍어내듯 반듯반듯하게 만들어낸 아파트나 빌딩숲과는 조금은 다른 느낌입니다. 좋은 건축가일 수록 삶을 대하는 '철학'이 있고, 사람을 대하는 자세를 자신의 건축물 속에 담아 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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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fromearth
kr-newbie
2018-04-08 02:10
[숨은골목탐방3] 매직아워, 양재천 벚꽃길
개와 늑대의 시간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해질녘 땅거미가 내리면서 아직 완전히 어두워지지 않은 시간, 멀리 나를 향해 다가오는 짐승이 나를 헤치는 늑대인지 내가 키우는 개인지 구분할 수 없는 그런 시간을 의미하지요. 해가 진 뒤 완전히 캄캄해지기까지 그 한 시간을, 영화 하는 사람들은 매직아워 라고 부릅니다. 어떤 피사체에 카메라를 갖다 대도 그림처럼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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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fromearth
kr-newbie
2018-04-08 01:45
[컴맹도 스팀잇!] 럭키@lucky2 여신님께서 스파를 임대해 주셨어요! 공약을 올립니다.
이름마저도 아름다운 럭키@lucky2 여신님께서 스파를 임대해 주셨어요. 아래와 같은 이벤트였는데요. 저는 가입한지 얼마 안 되어 포스팅한 글 수가 작았는데도 임대해 주셨어요. 뉴비뉴비로서 여신님의 넓은 아량과 마음에 감사감사드려요!!! 아직도 스팀에 대해서 잘 몰라서 이것저것 배워가는 단계이지만, 빌려주신 스파를 어떻게 하면 취지에 맞게 뜻깊게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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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fromearth
kr-newbie
2018-04-06 09:05
[컴맹도 스팀잇!] 글 쓸 때마다 Error가 뜬다! :Missing Posting Authority 해결법
심플한 안내문 하나 올려요. 혹시 글 쓸 때마다 이런 에러글 발견하지 않으셨나요? 저도 매번 글 올릴 때마다 이런 안내문을 보고는 으앗!!!! 낭패하곤 했었는데요. 저 나름의 해결방식 (컴맹이라 원인도 결과도 모릅니다만)을 찾아냈어요. 사진 올리실 때, 사진의 파일명을 한 번 살펴보셔요. 사진 파일명에 [스크린샷]과 같은 한글 이름이 있다면, 이런 에러가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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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fromearth
kr-newbie
2018-04-05 09:08
[숨은골목탐방2]을지로 한복판에 이런 골목이! 커피한약방과 혜민당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나는 유쾌하오. 이런 때 연애까지가 유쾌하오!’ 개화기 시대를 떠올리면 어쩐지 멜랑꼴리한 기분이 되고 맙니다. 지직거리는 축음기 위에서 돌아가는 재즈 멜로디, 따뜻하고 고혹적인 주황빛 백열등, 푸른색과 녹색 등 과감한 색채를 사용한 장식들과 고풍스러운 장식물들. 근대 문화의 호황기에, 일제 하에 있다는 치욕을 견디지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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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fromearth
kr-series
2018-04-04 14:10
[숨은골목탐방1] 남산이 올려다보이는 서울의 해방구, 해방촌 오거리 + 신흥시장
이태원은 아주 오랫동안 힙스터들의 상징이었죠. 시대의 힙스터들은 이태원 지역 곳곳을 탐험하며 유행을 선도해 왔죠. 해밀튼 호텔을 중심으로 이태원역에서 녹사평까지가 가장 먼저 떠오른 이태원 지역이었을 겁니다. 그 후, 제일기획과 리움을 중심으로 한 한강진역 부근, 이슬람 사원 주변의 우사단로, 최근의 경리단길과 소월길까지 이태원 주변의 골목길 풍경은 시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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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fromearth
kr
2018-04-03 08:25
[컴맹도 스팀잇!] 비밀번호를 잃어버리지 마세요.
블록체인으로 글을 올리는 곳이 있다고? 오오오!! 신세계!!! 일단 들어가 볼까? 스팀잇을 알게 된 건 불과 한달 전이었습니다. 블록체인에 대한 수업을 듣던 중, 글을 올리는 방법으로 블록체인을 채굴하는 곳이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된 것이죠. 일단 눈팅하며 탐색부터 시작했습니다. 수없이 많은 영어 콘텐츠 중에서 Kr을 태그하면 한국어 글을 볼 수 있다,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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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fromearth
kr
2018-04-02 12:05
[컴맹도 스팀잇!] 당신의 생각은 가치가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과 글은 가치가 있습니다. 단순하고 명확한 이 한 문장을 듣고, 얼마나 가슴이 뛰었는지 모릅니다. 한 사람의 창작자로서 끊임없이 쓰고, 누군가에게 평가받고, 가슴 졸이며 결과를 기다리고, 다시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늘 이런 갈증이 들었습니다. 아! 누군가에게 평가받기 위한 글이 아닌,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싶다! 반면, 글을 쓰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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