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마저도 아름다운 럭키 여신님께서 스파를 임대해 주셨어요.
아래와 같은 이벤트였는데요.
https://steemit.com/kr/@lucky2/4-imdae-2#@manfromearth/re-lucky2-4-imdae-2-20180406t042646818z
저는 가입한지 얼마 안 되어 포스팅한 글 수가 작았는데도 임대해 주셨어요.
뉴비뉴비로서 여신님의 넓은 아량과 마음에 감사감사드려요!!!
아직도 스팀에 대해서 잘 몰라서 이것저것 배워가는 단계이지만,
빌려주신 스파를 어떻게 하면 취지에 맞게 뜻깊게 쓸 수 있을까.... 고민을 좀 해 봤어요.
그래서, 아래와 같은 규칙을 정했습니다.
- 주신 스파는 주로 뉴비님들의 글에 보팅하겠습니다.
제 글, [컴맹도 스팀잇!]에 보팅해 주시는 분들은 주로 뉴비님들이라고 생각되요.
저는 아직 스팀 보상 시스템을 잘 모르지만... 얼마전 올린 아래의 글에 보팅해 주신 분들이 열 여섯 분이나 되시더라고요.
https://steemit.com/kr-newbie/@manfromearth/error-missing-posting-authority
대체로 저처럼 아직 스팀에 적응 단계거나, 이제 막 입문하신 분들이 많겠죠?
이 분들과 부지런히 교류하면서 플랑크톤 친구를 늘려 보려고 합니다.
럭키 여신님의 스파는 이렇게 플랑크톤의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의도가 있을 테니까요.
이 플랑크톤들과 잘 교류해서 우리 모두 사이좋게 돌고래가 되어 보겠습니다^^
- '스팀을 널리 이롭게 하는' 이벤트 글에도 보팅하겠습니다^^
좋은 이벤트를 올려 주시는 고래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최근 제가 신나게 참여한 이벤트는 '셜록' 이벤트였어요.
https://steemit.com/kr/@pyorinho/sherlock-in-steemit-20-20
그리고 님의 연재 이벤트 덕분에 꾸준히 글을 올려야 겠다는 마음을 먹기 시작했지요.
https://steemit.com/kr-newbie/@joceo00/sfgy9-1
이렇게 '스팀을 널리 이롭게 하는' 이벤트를 부지런히 찾아 다니며 응모하고, 또 보팅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보팅해도 파워가 미미한 뉴비라 그저 받기만 해서 죄송했는데, 님께서 임대해 주신 스파 덕분에 저도 조금은 힘이 생겼으니까요^^ 뿌듯뿌듯!!!
- 매일 하루에 하나의 글을 올리겠다는 약속을 꼭 지킬게요.
어제는 제가 11시간씩 수업을 듣는 날이라 (뒤늦게 공부 중 ㅠㅠ) 글을 못 올렸어요.
그런 날은 다음 날 두 개 정도 글 올리는 건 봐 주기로... ㅎㅎ
도배 방지 차원에서 글은 일 평균 하나씩만 올리겠습니다.
제가 요즘 읽고 있는 <미스터리를 쓰는 방법>이라는 책에 좋은 글이 있어서 함께 공유해요.
스팀 활동 하시는 분은 모두 '글을 쓰는' 분들이시잖아요. 그래서 '글을 쓴다는 일'에 대해서 조금은 마음의 짐을 갖고 계실 거고요.
그런 동지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될 만한 글인 것 같아 공유합니다.
아래 글의 '추리소설'을 '스팀'으로 바꿔 읽어도 통하는 말인 것 같아요.
작가들에게 왜 추리소설을 쓰는지 한번 물어보라. 먹고살기 위해서라는 대답이 돌아올 것이다.
그렇다고 사치스럽게 살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대부분은 덧붙이면서.
그러나 그들에게 지금보다 훨씬 벌이가 좋은 새로운 직업을 제안해보라.
아마 한 마디 대답도 없이 문밖으로 나가버릴 것이다.
자신의 일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는 작가들 본인도 어떻게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스터리를 쓰는 방법 1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