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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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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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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j
zzan
2020-01-13 08:25
괜스레
이유 없는 반항이 많았을 사춘기 이후 요즘처럼 생각이 많고 마음 갈피 못잡고 방황한 기억이 없다 무엇에 그리도 가슴 시리게 외롭다 느끼는지? 삶의 여정에 오롯한 이름 하나 갖고 싶다 어느 순간 잃어 버린 이름 아득하고 낯선 이름 여인이고 싶다 무심히 흐른 세월 속 나는 엄마였고 누나였고 언니였지만 여인은 아니었다 챙겨 줄 이 없는 날들도 덩달아 많아졌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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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j
zzan
2019-12-15 19:33
외로움
화사한 옷 한벌 샀다 외로움에 옷 입혀 나들이 나선다 매혹적인 향으로 유혹하는 커피점도 가고 사람들로 붐비는 시장에도 가고 만원 지하철도 타 본다 아아! 지칠 줄도 모르는 외로움 걸음걸음 따라 온다 어느만큼이나 더 살면 외로움 벗삼아 사는게 그러려니 살아지는 날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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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j
zzan
2019-12-09 11:10
모두 잊혀지기를.....
잊혀져 가겠지... 설핏 든 잠결의 꿈 마음 한켠 이미 이별을 준비하며 내딛은 걸음 마지막 문이 닫히기 전 재빨리 도망치는 여우 처럼 아픔이 무서워 뒷걸음질 부터 시작하는.... 한번 쯤은 모두 내려 놓고 그리그리 가 보고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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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j
zzan
2019-12-07 02:21
헛웃음
시린 마음 문을 나선다 따뜻하고 속깊은 사람들 왁짜한 웃음 곁에 슬며시 마음 내려 놓아 본다 스며 들지 못한 마음 허허 허허 헛웃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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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j
zzan
2019-12-06 04:04
그냥 산다
걍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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