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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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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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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is410
kr
2019-09-11 19:16
무소식이 희소식
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올해 1월 둘째 고양이가 죽었다. 아프기는 작년 말부터 쭉 아팠고 죽기 두 달 전부터는 스스로 밥도 먹지 못했기에 어느 정도 끝을 예감하고 있었다. 입자가 고운 캔에 약을 섞어 하루 세번씩 주사기로 밥을 먹이면서 하루만 더 살아주길 매일 빌었다. 매일 아침 눈을 뜨기가 무서웠다. 내가 자고 있는 사이에 둘째가 죽었을까봐. 그리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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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busy
2018-07-05 02:53
outis410 reblogged
[뻔뻔한스티미언:엔딩크레딧] 시.....
pixabay: manolofranco 그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아니, 판단력이 살짝 모자란 호구라고 하는 편이 맞겠다. 평단가 3,720,000만원의 비트코인캐시를 2.6개 갖고 있으며, 평단가 2200원의 언브레이커블코인을 900개 갖고 있으며, 평단가 97,000원의 퀀텀을 15개 갖고 있으며, 평단가 950,000원의 이더리움을 0.5개 갖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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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y
kr-pet
2018-05-15 15:46
outis410 reblogged
엄마 잃은 아기냥이, 결국 할머니의 친구가 돼다!!
우리 동네 동물병원에는 냐옹이가 예쁘다네~~ 학교 다니는 길목에 쇼윈도가 유난히 큰 동물병원이 있는 탓에 하굣길에는 거기에 붙어 쉽사리 집에 오질 못하는 아이가 있었다. 어제는 철망 안에 있던 예쁜 냐옹이가 오늘은 다 나았는지 없어졌다며 말로는 다행이라면서 표정으로는 서운해 하고, 매일 드나드는 아가들의 상황을 살피고 이야기하는 것이 일상이던 어느 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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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is410
kr-gazua
2018-05-15 15:55
근황
글을 너무 오랜만에 써서 글쓰는 법을 거의 까먹은 수준이네ㅜㅜ 다른 건 아니고 요즘 글을 너무 안 적고 있고 댓글도 거의 안 달고 눈팅과 보팅만 하다 보니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셔서... 물론 저는 잘 지냅니다! 근데 고양이들이 별로 안 잘 지내고 있음. 첫째가 많이 아파서 어쩌면 수술을 해야 할지도? 워낙 나이가 많고(아마도 13살 14살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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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cat
kr
2018-05-11 12:07
outis410 reblogged
지숙이 는 별이 되었습니다.
지숙이가 마트 휴게실에서 생활을 시작하고 우리는 지숙이와같이 마트 휴게실에서 살았습니다. 한시간도 지숙이와 떨어져 있을수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지숙이는 주사기로 밥을 먹을때 마다 무엇을 먹이는지 눈을 가만히 뜨고 맛을 음미 했습니다. 집에는 하루에 한번씩 아빠가 들어가서 아이들청소 를해주고 밥을 주었습니다. 오빠는 오래 입은 겨울잠바가 낡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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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is410
kr-gazua
2018-04-22 15:12
나도 업비트 테더 잔액 남는 거 싫어서 문의해봄
@jinuking 형 글 보고 마침 며칠 전에 내가 테더 잔액 남는 거 때문에 업비트에 문의한 거 생각나서 글 씀 방법이 없대ㅇㅇ 그냥 보여도 안 보이는 척 없다고 생각하고 살자! 글이 너무 짧아서 추가로 더 씀. 내가 테더를 샀던 이유는 김프가 꺼지다 못해 -4% 역프길래 말로만 듣던 재정거래를 해보고 싶어서였음! 업비트 원화시장에서 비트코인을 싸게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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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kr-life
2018-04-17 15:56
outis410 reblogged
[뻔뻔한 스티미언: 봄소풍]내 돈 내고 남의 일 대신 해주기
내 돈 내고 남의 일 대신 해주기 주말만 되면 밖을 쏘다니고 싶은 내 마음과는 달리, 아이는 집을 너무 좋아한다. 장거리 여행을 너무 싫어하는 탓에 어떻게 잘 꼬드겨서 친척집에는 자주 데리고 가지만 그 외의 장소는 참 힘들다. 모처럼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포근했던 지난 달 어느 주말, 오전 내내 가 볼만한 곳을 알아보다가 아이가 잠든 틈을 이용하여 납치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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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lazar
kr-gazua
2018-04-04 03:10
outis410 reblogged
월급없는 디자인 팀장의 두번째 의뢰
안녕하세요 이름없는 회사 디자인팀장 라자르입니다. 얼마전 첫번째 의뢰를 받아서 완성하자마자 바로 짤렸었는데... ( 다시돌아왔습니다. ^^ 서론을 줄이고 본론으로 들어와서 밤에 잠을 자지 않고 단타 장을 수호한다던 핑핑이님의 이야기를 듣고 베트맨이 생각나 장난식으로 그림판으로 그려봤습니다. 캐릭터 이름은 베트핑입니다. 아 하루에 1프로만 먹는 핑핑이와 베트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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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is410
kr
2018-03-27 17:47
부모님의 마음 1
몇 년 전, 내가 어느 식당에서 일할 때의 이야기다. 그 식당은 한식당(한정식이 아닌 그냥 한식)으로, 여러 음식들을 팔았는데 특히 된장찌개 맛이 끝내줬다. 애초에 그 식당을 알게 된 이유도 친구의 추천- 된장찌개가 그렇게 맛있다는 말 때문이었다. 나는 음식에 관해서는 질보다 양인 타입으로, 음식 맛을 잘 모른다. 어지간하면 다 맛있다고 느낀다. 정말 끔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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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is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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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07:08
불행은 한꺼번에
새벽까지 업비트 차트를 전전긍긍하며 지켜보다가 너무 졸려서 잠깐 눈을 붙인다는 게 그만 오후까지 자버렸다. 예전엔 우선 잠에서 깨면 베개 위쪽을 더듬어 안경집부터 찾았다. 나는 시력이 몹시 나빠 안경이 없으면 장님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타에 빠진 요즘은 안경을 쓰기도 전에 휴대폰으로 코인 시세부터 보게 됐다. 오늘도 눈을 덜 뜬 상태로 주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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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is410
kr
2018-03-10 13:35
단타 일지
제목을 보고 맙소사 갈 때까지 가버렸군 하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신 분이 틀림없이 한 분 이상 계실 거라고 확신한다. 그렇다. 나는 갈 때까지 가버리고 말았다. 이제는 오프라인 일기장, 컴퓨터 텍스트 파일 일기, 블로그 일기로도 모자라 단타 일기까지 쓰고 있다. 하루에 거의 2시간은 일기를 쓰는 것 같다. 이렇게 일기를 쓰느라 바쁜 탓에 청소도 못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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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is410
kr
2018-03-08 00:12
외출과 여행
평소처럼 오후가 되어서야 일어나서 아침 겸 점심을 먹으려고 하는데 도저히 먹을 게 없었다. 자취생 최후의 식량, 라면도 떨어졌고 달걀도 없다. 그저께 30개짜리 달걀판에 달걀이 하나 남은 걸 봤는데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내가 자는 동안 고양이들이 냉장고를 열어 달걀을 홀랑 꺼내먹었을 리도 없고, 잘못 본 걸까? 그렇지만 분명히 본 것 같은데 설마하니 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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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mano
steemmano
2018-03-02 21:29
outis410 reblogged
스팀마노를 시작합니다!
스팀마노는 순수한 스팀 투자자들을 위한 프로젝트로서 마스터노드와 비슷하게 일정량의 스팀을 보관하고 있으면 보상을 주는 인센티브 시스템입니다. 현재는 커뮤니티 차원에서 실험적인 시도를 하고 있으나 잘 정착이 된다면 스팀 전체적인 시스템에 적용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관련 포스팅 유동성 스팀마노는 스팀파워와 다르게 Saving account (예금)에 저장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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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16
kr-newbie
2018-02-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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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설] 가상화폐 정보를 드립니다. - 01
- 인사말 "가상화폐 정보를 드립니다" 는 제가 작년 12월에 가상화폐에 입문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바탕으로 쓴 미스터리 단편 소설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친구 따라 입문했다가 12월 동전주 폭등, 12/22 떡락, 1월 초 폭등, 1/11 박상기의 난 등등 한 달 사이에 온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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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is410
kr
2018-02-27 22:07
단타 지옥 재입성
제목을 보고 어이구 한심한 인간! 또 시작이군! 하고 한숨 쉬며 이 글을 누를 분이 계실 것 같아 황급히 변명부터 한다(최근 나의 일기는 늘 변명으로 시작하는 기분이 드는데 아마도 기분 탓인 것 같다. 진짜인지 아닌지는 절대로 확인하지 않을 거다) 제목은 그냥 낚시용으로 달았다. 저번에 올린 글 단타 지옥 탈출 바로 다음에 이런 글을 쓰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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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dog
kr
2018-02-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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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무사 척준경 이야기 번외편 : 친구의 이름이 하필...
지난 포스트에 척준경 이야기를 썼습니다만, 이 남자는 사극의 주인공이 되기에 충분한 정도가 아니라 넘치는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척준경은 원래 양수척 출신이에요. 양수척은 일정한 거주지 없이 떠돌며 생업을 이어나가는 최하층의 계층을 뜻합니다. 향과 소, 부곡이라는 땅에 묶여 산다고 해서 향소부곡민이라 불리던 이들도 있었지요. 이들은 중세 서양으로 치면 농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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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is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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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14:41
단타 지옥 탈출
이번에는 무려 4일 만에 글을 쓰게 되었다. 내가 이렇게 며칠 동안 블로그를 비우면 단타를 치러 갔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변명부터 한다. 나는 결코 단타를 치지 않았다! 정말이다! 지난 글들을 통해 많은 분들의 우려와 조언을 듣고, 또 단타로 계속 돈을 잃어본 뒤로는 단타를 포기했다. 원래부터도 일명 존버, 오래 가지고 있을 코인은 바이낸스에서 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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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laz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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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02:27
outis410 reblogged
나는 글을 쓰는게 무섭다
지금도 제목만 써놓은 채 수십분 동안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마음을 다 잡고 내 이야기를 써본다. 나는 사실 글을 쓰는 게 재미있다. 언제부터였는지 잘 모르지만 일기를 억지로 쓴 기억이 있는 걸로 보아서 초등학생 때는 아닌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글을 쓰는 재미를 알아 간 게 아마도 중고등학교 시절 인듯 하다. 그때 한창 만화책과 해리 포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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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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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06:45
outis410 reblogged
코인 일기
비트코인도 어느새 11,000달러를 돌파해 저점 대비 상당히 올랐다. 확실히 상승장이다. 덕분에 내가 가진 코인들도 작지만, 회복하고 있다. 이대로 한 달만 꾸준히 상승해준다면 존버는 승리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정도다. 문제는 이 코인 판이 언제 하락을 할지 모른다는 점이다. 이대로 계속 상승을 할 수도 아니면 당장 떨어질지도 아무도 모른다. 롤러코스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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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is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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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09:58
스팀잇은 가난한 창작자에게 많은 보상을 주는 곳이다
이 글은 @naha님의 스팀잇 19일차 | 창작자는 스팀잇에서 절대 보상받지 못한다를 읽고 댓글로 작성하다가 너무 길어져 따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naha님의 글을 먼저 읽으신 후에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naha님 안녕하세요? 저는 약 10년간 글을 썼으며 몇 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입니다. 창작자로서 @naha님의 글을 읽고 스팀잇에 대해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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