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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phalos
daily
2018-06-03 04:51
절약
내가 아껴야 우리가 잘 사는게 아니라. 내가 못써야 네가 조금더 잘 살 수 있나보다. 운전중에 피곤 할까 잠시 마실 캔커피 하나도 굳이 사야 하냐고 묻는 모습에 굳이 이렇게 살아야 하나를 느낀다. 아껴야 잘 산다고, 푼돈을 막아야 한다고.. 집에 오니 택배는 와있고.. 떢볶이를 만원 넘게 시키고.. 아이스크림은 만원 가까이 사먹고.. 그저 웃는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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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phalos
daily
2018-05-24 16:35
의지
난 키가 크지 않다. 그렇다고 작지도 않다. 내 신장에 불편함을 느낀적은 극히도 드물었다. 간혹 내가 작아보일 때 당신은 악착같이 키를 잰다. "내가 더 큰거 같은데?" 난 오히려 좋다. 당신이 우리 삶에 있어, 영향은 나보다 더크니까. 하지만 당신 표정은 좋지않다. 무엇때문일까..자신보다 훌쩍 크지 않아서이다.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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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phalos
daily
2018-05-11 14:46
부모는 아무나 하면 안된다.
누군가 그랬지. 아무나 부모가 될 순 있지만, 누구나 올바른 부모가 될 순 없다고 경제 부흥의 힘 입은 결과로 선대 사람들과는 달리 우린 정체성을 갖었다. 난 나로 살겠다는 훌륭한 자의식 그 덕분인지 배려심이란걸 못 배웠다. 선대 사람들은 대가족과 사회적 인간관계로 아무개의 자녀로, 아무개의 언니,오빠로 또는 동생으로... 사회 속에서 때론 양보를 때론 알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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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phalos
daily
2018-05-09 15:43
무궁화호
어릴적 무궁화호를 타고 외갓집에 갔다. 새마을호는 비쌌고, 비둘기호는 넘 느렸고, 지금 생각하니, 정책상 무궁화보다 새마을이 더 빨랐나? 웃기네.. 어쨋든 무궁화호는 너무도 빨랐다. 옆에서만 보니 슝슝 지나가는 가로등 정말 큰 전광판만 그나마 읽을수도 있었다. 그러다 오늘 내 차가 그렇게 빠른걸 깨닳았다. 정면에서만 보던 내 차는 한없이 느렸는데 술을 한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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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hurl
proofofbrain
2026-05-2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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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were Keir Starmer, this is what I'd do...
He he, this is the moment when I start to (kind of) "root for" one, the Right Honourable Sir Keir Rodney Starmer, Prime Minister (of the U.K.), and offer him some rich Machiavellian advice. Act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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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phalos
daily
2018-05-09 02:06
집
내 맘 편한곳이 집인데, 난 집이 없다. 내 편한 곳이 삶이고 싶은데 삶이 없다. 푹 자고, 푹 쉬고 , 그냥 조용히 그리 살고 싶다. 일도, 집도 , 일도 , 집도.. 아픈 몸을 이끌고 , 처리해야 할 것들 그냥 사는게 그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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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phalos
daily
2018-05-08 15:10
배려
날 사랑해서 내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이겠지 5년이 지나니 이젠 알것 같다. 친한 친구는 시집가고, 애낳고, 이민갔고, 그렇다고 전 남자친구를 만날수도 없고, 걔도 장가를 갔던, 애를 낳던, 둘중 하난 변했고, 그러다보니 이 한국이 유학 아닌 유학이다. 여기서 애를 낳면 어쩔까 지금도 외롭다. 애 낳면 외롭다. 지금도 친구없다. 애낳면 애만 본다. 넌 언제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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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phalos
daily
2018-05-08 14:47
시선=호흡
여자에겐 공감대란건 시선인가보다. 같은 자리에서 같은걸 먹어도 서로 같은 걸 보지않는다는게 너무도 불편한가보다 늘 그러더라 같은 상표를 보고 있는건지 같은 채널을 보고 있는건지 느닷없이 재밌다고 하며 눈은 나를 보고 있고 느닷없아 나를 때리며 재밌지? 라며 연신 물어보는 난 별론대? 라는 소리에 언제 웃었냐는듯 정색을 하고 나도 별로야 라고 말하는... 자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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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phalos
daily
2018-05-04 16:55
싸움이란거..
싸움이란 단어는 뜻을 알아서인지, 아닌지..그저 빤히 봐도 불편히 생겼다. 몇일전 갔던 법륜스님 강의 시간에 들었다. 분쟁은 서로 다름을 논할때 생기지 않는다. 다름을 서로 같아지려 할 때 생긴다.... 우리 서로 다르다. 다르자. 당신은 당신으로, 나는 나로 마지막 그 날 까지 자신으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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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fish
Česky!
2026-05-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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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en o Dead Pets
Na Hive mě mimo jiné baví synergie. Psal jsem o tom i v posledním anglickém článku – pokud máte nějaký kreativní projekt, třebas komiks, Hive vám dává pestrou paletu možností, jak s ním naložit. Post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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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phalos
daily
2018-05-01 02:40
2층 버스
작은 차를 탈때는 중형차도 커보였다. 보이는 위치가 달라지면, 생각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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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phalos
daily
2018-04-30 15:47
착각
남잔 늘 착각한다. 이 여자가 평생 가슴 뛰게 하겠지. 여잔 늘 착각한다. 이 남자와 종점까지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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