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보글~내가 만든 갈치탕 COOK
평소에도 어머니를 도와 요리를 같이 만드는데요~오늘은 어머니 생일이 다가오기도 하구 힘드실까바 저 혼자 요리를 해봤어요!
사실 어제도 만들었는데 어머님이 만드신걸 기억해서 따라해본 요리인데요~생각보다 만들고 나니 너무 맛있어서 자랑겸 포스팅으로 올리고 싶었어요ㅎㅎ
위에 사진은 갈치찜을 하기위해 손질을 끝낸 갈치들인데요~저렴하게 구매했는데 살도 통통하고 양도 많아서 기분 좋았어요!
안에 내장과 핏줄을 일일이 다 빼내고~비릿맛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지느러미를 잘라내고 비늘도 칼로 쓱쓱 긁어서 벗겨냈어요
남는 몇개의 갈치들은 따로 빼내서 소주에 담가놓았는데요~주황색 바가지에 담아져 있는건 좀있다 따로 갈치구이를 해먹을거에요ㅎㅎ
사실 혼자서는 처음 해보는거라 많이 어색하고 잘될까 걱정도 되고 떨렸는데 막상 해보니 재밌고 이렇게 도전해보면서 실력도 느는거니 뿌듯했어요~!
갈치찜이 먼저 완성되었는데요~양념 간도 잘맞고 국물도 얼큰하니 맛있어서 아주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어머님이 드셔보시고 이제부터 갈치요리는 저한테 맡기시겠다구ㅎㅎㅎ그래서 앞으로 저한테 맡기시라구 자신있게 말했죠!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갈치구이도 해봤는데요~생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언니가 맛있다며 혼자 다 먹었어요ㅋㅋㅋ
제가 당황해서 그만먹으라구 같이 먹자구 했는데도 맛있다구 또 해달라네요~!
오늘 요리는 둘다 성공적이였어요~!
어머니한테 칭찬도 받고 언니 입맛도 사로 잡으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앞으로 혼자서도 요리 종종 해야겠어요~맛있다는 말을 들으니 자신감이 생기네요
저는 내일 아침 일어나 제가 만든 갈치찜을 맛있게 먹으려구용~어머니도 반찬 걱정 안하셔두되고 너무 뿌듯하네요~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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