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미학~~!
루앙프라방에서 가장 먼저 배우기를 청하는 많은 글을 대하고 있으면서도 마음과 몸이 조급함에 젖어 반나절을 버렸습니다. 얼만큼의 세월이 흘러야 이런 공부가 제대로 될는지 ~~
그랬습니다. 머무는 나흘간 조금 여유롭고자 승용차를 렌트했습니다. 그러나 단 한시간도 안돼 주차의 어려움(길이 좁고 노상 주차의 한계가 명확해 지속적인 경찰 단속이
이루어진다는 정보에)과 차를 운행할 만한 환경이 아님을 파악하고, 전날 회사와 하루만 사용하기로 협의하고 오늘 반납하려던 과정에서 렌트카 회사 담당직원에게 할당되는 공항 도착하는 손님으로 인해 순서가 밀려 무려 두시간 반이나 호텔 로비에서 기다렸어야 했었 습니다.
이후 모든 것은 순조로워 시내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에는 지난밤 애태웠던 보름달을 어쩌든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꽉 담아 보려 합니다~^^
타운 중심의 indigo house에서 이곳 전통시장 거리를 바라봅니다. 잠시후면 이 거리는 차량이 통제되고 소수민족들이 제작해 판매하는 엄청난 장터가 생기는 곳 입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는 유네스코 유산 이 곳에 지역 지도를 만들어 게시해 잠시 뿌듯해졌습니다.
가치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은 망설이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