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저는 2016년도부터 해외에서 6개월, 한국에서 6개월을 일하며 여행하는 반반생활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반반생활살이를 외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장치로 활용하고 있지만 2016년도에는 무언가를 찾고 있었던 것 같아요.
치앙마이를 시작으로 빠이, 발리, 케언즈, 멜버른, 파리, 프랑크푸르트 여정을 보냈습니다. 이 여정에서 왜 내가 해외에 와서까지 일을 해야하는지, 왜 그것을 필요로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2016 치앙마이편은 미숙한 저의 모습들이 많이 나오지만 이 과정을 통해 또 한 번의 성장과 자신을 알게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저와 함께 치앙마이 여정을 떠나볼까요?
RE: 일하러 치앙마이 #1 : 설렘이 아닌 두려움에 더 가까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