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가단 이벤트 택배 발송 모두 완료했답니다 ㅎㅎ
슬슬 도착한다는 카톡이 마구마구 오고 있네요 ㅎㅎ
꼭꼭 냉장보관하시기를 바랍니다~
(평가서를 위해 당첨자 분들은 메일 주소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럼 요번 베이킹은 다쿠아즈 만들어보겠습니다!
스티밋커뮤니티를 위해 쭈욱 이어나갈 이벤트인 다쿠아즈!
맘편히 드시라고 올리는 과정입니다 ㅎㅎㅎ
다쿠아즈 틀 10~12개 기준입니다.
박력 20g, 아몬드가루 105g, 슈가파우더 30g - 가루류는 체쳐주세요.
계란흰자 180g, 설탕 90g 을 준비해주세요.
다쿠아즈도 마카롱처럼
머랭 + 아몬드 가루 요게 기본입니다.
머랭은 스위스머랭으로 올려줄거예요.
흰자 + 설탕이 들어있는 그릇을 불 위에 올려주세요.
중불정도가 적당합니다.
54~56도까지 주걱으로 설탕이 잘 녹도록, 그리고 바닥이 타지않도록
잘 저어줍니다. 공기포집과정이 아니예요~
불에서 내린 흰자는 그대로 공기포집과정을 진행해줍니다.
다쿠아즈는 마카롱에 비해 머랭의 상태에 영향을 덜 받는 것 같아요.
머랭이 삭지 않도록 잘 섞어주면서, 80~90%까지 휘핑해주세요.
머랭을 칠 때 휘핑기는 직각으로 세워서
시계방향이든 반대방향이든, 방향을 바꾸지 않고 일정하게
요게 기본 포인트입니다.
이제 머랭에 체쳐둔 가루류를 섞어줍니다.
머랭이 죽지 않도록 신경쓰면서 섞어주세요.
가루류가 않보일 때까지 섞어주시면 됩니다.
짤 주머니에 반죽을 넣어주면서, 오븐을 180~190도로 예열해줍니다.
이제 다쿠아즈 틀에 반죽을 짜주는데, 동영상을 못 찍었네요...
사진 처럼 반죽을 짜준 뒤 그대로 구우셔도 되지만,
처음만들 때는 빈공간이 생기기 쉬어요.
윗 면을 스크래퍼로 정리해주면 반듯한 모양의 다쿠아즈과자가 만들어집니다.
틀에 반죽이 딸려오지 않도록 사알짝 들어내면 쇽하고 틀만 빠집니다.
틀을 뺏을 때 반죽이 흘러내리면 다쿠아즈 실패!!
틀을 뺀 뒤 다쿠아즈 윗면에 슈가파우더를 톡톡 쳐줍니다.
시중 다쿠아즈 만드는 과정보면 슈가파우더를 정말 잔뜩 뿌리는데,
저는 과한 단맛이 싫어서 적당량 뿌렸습니다.
그럼 뿌리지 말지 하실 수 있는데...
요 슈가파우더가 굽고 나왔을 때 과자 표면의 빠삭함과 갈라짐을 만들어줍니다.
예열 된 오븐에 넣어준 뒤 160도에서 20분 구워줍니다.
짜잔 구워진 다쿠아즈 과자를 식힘 망에서 식히면~
요렇게 윗면의 갈라짐도 보이고 바삭바삭해보이는 다쿠아즈 샌딩과자 완성!!
마카롱은 바삭한 느낌이 강한 과자인데요.
다쿠아즈는 외관만 보자면 바삭해보이지 않나요???
첫 입은 바삭한 식감이지만, 입에 넣으면 폭신폭신하면서 꾸덕한 식감이랍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다쿠아즈에 들어갈 필링을 만들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