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똥칠이 집사예요!!
오늘은 오랜만에 한국식당에서 몸보신(?)을 했어요.
미국이라 돼지갈비며 삼겹살 등등 레스토랑에 가서 먹는게 참 부담스러워요.
가격이 사악하거든요.
한우도 없고 ㅜㅜ
무제한으로 소불고기 돼지갈비 닭갈비 같은것(그냥 비슷) 삼겹살을 무제한 17$에 먹을수 있는 곳이예요.
그런데 너무 비계가 많아 버리는게 삼분의 일이네요.
허나 남편님은 너무 좋아하죠.
특별히 미시건에서 온 친구를 데리고 갔는데 전보다 훨씬 별로여서 영~ 미안하네요.
오늘은 남편님도 별로였다고 인정!!!
미식가 흉내 내며 한마디 해줬습니다!!
“I told you”
저번엔 인정을 안하더니!!!
한국엔 워낙 맛나는 고기집이 많아서 미국에서 먹는 한국바베큐는 칭찬할만한 곳을 찾기힘든거 같아요. 없으니 그냥 아쉬워서 먹는 정도.
판이 다 타도록 오지않는 직원.
한국에서는 알아서 척척 잘 갈아주는데~ 하면서 나쁜 서비스 고발 사진 ㅋㅋㅋㅋ
점심도 김치부침을 해먹었는데 .....
.....
.....
뭥미???
대실패!!!!
인디구에게 물으니 물을 너무 많이 넣은거 같다고 ㅋㅋㅋ
요리 잘 못하는 사람의 특징은 할때마다 맛과 모양이 틀리다는것!!!!
그래도 오늘 여기 첫눈이 와서 모양은 이래도 맛나긴 했어요.
저번주만 해도 낮에 반팔입고 다녔는데 눈이라니.
나무엔 아직 꽃이 매달려 있건만 눈이라, 처음보는 신기한 광경!!!
커피한잔 하면서 눈 구경 제대로 했어요.
엘사는 이렇게 지 방에서 쿨쿨 맛난 낮잠을.
왠지 쓸쓸해보이는 등짝이네요. ㅋㅋㅋㅋ
스모키도 커피한잔 하는 아줌마 무릎에 누워 낮잠을 쿨쿨!!!
갑자기 추워진 날엔 역시 전기난로죠!!!! ㅎㅎㅎㅎ
못틀어보고 겨울나나 했는데 급 추워져서 틀어놓으니 좋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곧 주말이네요! 야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