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똥칠이 집사입니다.
손맛가득 엄마표 칼국수입니다.
요즘 한국에서 오신 부모님덕에 집밥을 잘~ 먹고 있어요.그중 그리웠던것이 반죽을 직접 해서 만든 엄마표 칼국수지요.
예전에 칼국수가게도 할뻔 하셨다는 ㅋㅋㅋ
주방보조:똥칠이 집사/야채써는 보조만 함^^
아침부터 반죽을 열심히 해서 보관.
육수재료가 없어 양파하나 잘라 넣어 육수 내고.
엄마의 규칙적인 칼질!쓱쓱.
엉키지 않게 잘 놔둔다.
마땅히 넣을 재료가 없어 있는 재료 감자 파 새우만 넣기로 한다. 감자얇게 썰었다고 잔소리 들음 ㅋㅋ
그리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잘 퍼지지 않는 맛나는 엄마손맛 칼국수.
그냥 나는 후루룩 잘 먹어주면 된다.
행복하다😻
요즘 엄마만 믿고 음식을 안하게 되네요.
평생 집밥을 하신 엄마를 위해 요리를 자주 할려고 했는데 그만 엄마에게 요리를 전담시키고 말았어요.
칼국수 반죽해서 해먹어보고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요리도 싫어하고 .......
승~질이 급하다보니 오래 반죽을 잘 못하는......ㅡㅡ;;
예전에 갑자기 수제비가 너무 먹고싶어 대강 반죽했더니 (나름 반죽했지만) 밀가루가 풀어져 인간이 먹을수 있는 음식이 아니었기에 버려야 했다는 슬픈 이야기.
이웃님들 맛난 음식 잘 챙겨드시고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