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마다 자는 모습이 다 다릅니다.
선호하는 자리도 다 다르고요.
저희집 막내는 이런 아슬아슬한 좁은 공간을 좋아합니다. 절하는 것처럼 엎드려서... ㅋㅋㅋ
보리는 처음 잠이 들때는 꼭 스크래쳐에 저렇게 넘치는 몸을 뉘여서 시작합니다. 한시간 정도 있다가는 제 침대에... 다리사이에.. 가로로 누워요. ㅎㅎ
보리가 떠나면 미고가 눕습니다.
털 밀고 나서는 느낌이 이상한지 소파에서 자기 시작했지만.
쌀이는 엄마한테 붙어서 자구요.
하루종일 고양이처럼 자고 싶은 일요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