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고양이 기역이가 제 생일인 걸 알았는지 선물을 가져왔어요.
비. 둘. 기. 한마리 ㅠㅠ
목이 물려있고... 옥상이랑 세탁실 가는 길의 쓰레기모아 놓는 곳에 턱하니 잡아다 둔 것.
어찌나 득의양양한 표정으로 칭찬을 기다리고 있던지요 🤣🤣🤣🤣 칭찬을 폭풍해주고 고맙다는 인사도 하고 사체처리를 어찌저찌 했네요 😭 이제 선물 안해줘도 돼 기역아. 그냥 건강하게 밝게 아프지 말고 자라다오 -
오랜만에 본 행자는 고양이 기지개를 쭉쭉.
어제는 얼굴을 보여주지 않던 아가들이 오늘은 얼굴을 살짝 보여줬어요. 하악할 때 찍힌 사진을 보니 이빨도 이제 조금 난 듯 합니다 😻
눈이 축 쳐진게 억울하게 생겨서 억울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아기들 언능 내려와서 사료 먹어야 어미 TNR을 보낼텐데 ㅠ
오늘은 여름같이 날씨가 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