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에는 바깥 아이들의 밥이 제일 걱정입니다.
다행히 어제 밤에 미리 우산을 씌워두어서 아이들 밥이 젖지 않았어요. ^^
중간에 비가 잠시 그친 동안 어미가 다시 아기들과 보금자리로 삼을 수 있게 집을 정비했습니다.
마당아이들이 다섯정도라서 개집 두개를 사서 마당에 뒀거든요. 잠도 자고, 쉬기도 하는 공간인데 새 식구가 생겼으니 안에 새로 천도 깔아주고 비 안들어가게, 아기들이 막 다니지 않게 가림막도 살짝 해 주었습니다.
이제 아기들 데리고 내려 와도 돼~~
마당을 정리하고 집을 정비 하는 동안 궁금 터진 꽃같은 마당 고양이들.
집 천장과 지붕사이에 있는 아기들은 오늘도 몽글몽글 잘 있네요. 어서 내려와. 이모가 애기 사료랑 우유 사놨어!
집 안의 아이들은 엄마가 밖에서 뭘 하는지 궁금해 죽을 지경입니다 ㅎㅎㅎㅎ
어서 맑은 날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