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천장과 지붕사이에서 태어난 꼬꼬마 둘 중에 한마리를 구조했습니다. 구조라기보단 위에서 툭 떨어져서 다친데 없는지 확인하고 임시보호 중이에요.
지구 다뿌술 귀여움!!!
건사료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하루저녁은 분유먹이고, 어제부터는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많이 먹진 못하지만 그래도 챱챱 먹어주네요. 첨에는 숨어만 있던 녀석이 잘때는 꼭 사람 옆에 붙어자기 시작했구요.
지인 중에서 입양 관심있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번 주중에 아가 보러 오기로 하셨어요. 정말 너무 다행입니다.
나머지 한마리도 어서 내려와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