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 앞잡이였을까요....?
그래서 이렇게 아기고양이들이 두달이 멀다하고 저희집에 오는 걸까요.....?
애기들 다 입양 보내고 어미들 다 중성화 시켜서 평화로워지려나 했더니...
옆집 살던 흰둥이가 애기들을 데리고 저희집으로 이소를 했습니다.
증말 이 와중에 이렇게 귀엽기까지 하면..!
이제 막 눈 뜬 2-3주령 정도로 보이네요.
아직은 어미 젖을 좀 더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손이 타면 안될 것 같아 구조 전입니다. 어미를 열심히 잘 먹이는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일것 같네요.
너무 더울까 싶어서 한낮에는 아기들이 있는 주변으로 얼음 물병을 좀 갖다놔주고 있습니다.
아가들아, 곧 만나서 좋은 집으로 입양가자 ❤️